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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데 벌써 13년...
작성자 김성욱 작성일2021-10-06
분  류125전경대
2007년 1월 논산 훈련소와 중앙경찰학교를 거쳐 3월경 125전경대에 배속되어 2008년 12월에 전역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버렷네요... 이젠 한때의 좋은 시절을 보냇던 전투경찰도 역사속으로 사라진지 오래되엇고 2023년을 기점으로 의무경찰제도 역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는 기사를 보고 갑자기 해안경비단 소식이 궁금하여 오랫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공교롭게도 지금은 기억속에서 잊혀졌었지만 이 게시판의 끝자락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니
낯익은 이름들도 여럿 눈에 띄고 같은날 같은 소대로 배속받은 동기 녀석의 글과 갓 전출온 얼빵한 신병
모습의 제 글도 보입니다 ㅋㅋㅋㅋ (133번 게시글) 이제는 제 작전 전경 기수도 가물가물하고
(3096기엿나?? 대충 그쯤이엇던거 같은데) 처음 배치받앗던 행원초소, 마지막을 함께햇던 종달초소 그리고
너무나 힘들엇던 예비소대와 125중대본부 위치도 가물가물하기만 합니다...

혹여 살다가 누군가 저와 같이 문득 생각이나서 이 게시판을 방문하시는 분 있다면 각자의 조각조각 기억들
한자락씩 남겨 주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