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제주해안경비단 제128의무경찰대장 김석환 경감님!
좋은 답글 새삼 감사드리며 이제 마음 조리지 않고 맘편히 잘 보낼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낯선 바다건너로 보낸 부모들의 아린마음을 헤아려주신 답글에
깊은 안도의 편안함과 고마운 깊은 뜻을 모든 부모들을 대신하여서라도 감히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부모들의 마음속에는 지금의 의무경찰 생활 무사무탈하게 잘 보내고
가족의 품으로 건강하게 돌아와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이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