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며 느낀게 있다.쉽게 맺은 인연은 쉽게 끊어지며 날 괴롭히던 사람들도 벌을 받는
다는걸..나는 제자리걸음 이라도 상대는 지옥같은 삶을 산다는걸..
공판기일이 잡혔다.상대가 인정하는 카톡 사과 내용 합의내용.
검찰에 다 직원분이 넣어 주셨고 스토커 관련 해서도 두렵지 않다.
난 떳떳하기 때문에..마음도 몸도 아프고 힘들지만 그 인간들은 살면서 배로 힘든일이 찾아올거
라는걸..24살로 돌아가고 싶다..오일장.동문시장.일도 인정 받으며 했었는데..시간이 너무 흘렀다,
다리가 이래 평생 일이나 할수 있을까 고등학교때 잘가던 동문시장 떡볶이집 서문시장 치킨가게..
일을 할땐 언제나 인정 받고 그만둔다 하면 원장이 말리고..22살때 부터 일하던곳..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지는게 싫었다.20대 중반때도 손님들이 날 그리 찾아 주변 미움도 많이 사고..원장이고 사장이고
다 힘들어도 오히려 날 챙겼다.솔직히 스토커 명예훼손 한건 두렵지 않다.왜냐면 내 다리가
이리 됐으니까..어린시절도 불우 했는데..아빠가 자해하던 모습 칼에 찔리는 모습 아빠 단짝과 외도 하는 모습등..
별의별걸 다봐서 이건 아무것도 아니고 언젠가 한번쯤은 맞써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사관은 진짜 네가지 없고.놀리는 듯한 말투4가지 한경민 수사관님..
나더러 증거 있냐고 있다니 뭔데 뭔데 뭔데..확 열받아서 제 상태는 점점 안좋아지는데 말장난이 하고 싶은건가요,원래 피해자는 저인데 제가 왜 그랬는디 아세요?우리나라는 피해자보다 가해자 말을 더 잘 들어주신다는 어에요.그래서 가해자가 되었고 제 첫 스타트 우울증은 부모님이 었지만 이 인간 때문에 자살시도 했다가 일어나보니 중환자실..소리 지르고 묶고..이거 말고도 하나 더 있는데 이 인간이 제일 쎄다는 겁니다.
자살시도 이후로 병숸생활만..집에 있을땐 나가지도 못하고 끽해야 편의점 정도
스무살부터 24살 까지는 그남아 평탕 했는데 원장님 사장님 예쁨받으면서..그 뒤로는 인생이.우리나라는 법 잗제가 잘못 됐습니다.다른 사건이 있는데 증거가 있는데 무죄 검사가 바로 항소에 공판 기일이 23일..나가지도 들어오디돛못하니 스토커 일도 빨리 끝내고 싶은데.증상이 더 심해뎌서..이젠 모든걸 하늘에 맡기려고 합니다세상은 장난질 해도 하늘이 절 보호해줄테니까요그리고 우리 할아버지가..한경민 수사과님 나시값 하시고 지위갑 하세요.그게 재밌던가요?전 좋게 나가 보려고 했는데..병도 병이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이 아예 안보이기도 합니다.
십여년전 병원에서 만났었는데 그순이 개원해서 다시 만났습니다.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대화 하실때 함부로 하지 마시고 생각 이란걸 좀하고 하고 하세요.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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