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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현충일 특집 달라졌어요무조건 달려갈 거야, 용중지구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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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작성일2012-06-06 |
분 류제주경찰청 | |
안녕하세요? EBS 달라졌어요 이민정 작가입니다. 6월6일 현충일 특집으로 경찰 솔루션 다큐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경찰분들과 국민들이 많이 보면 좋을 것 같아 메시지 남기고 갑니다. 좋은 프로니 주위에 계신 분들께도 많이 알려주세요 ^^*
EBS 현충일 특집 <달라졌어요> 누구보다 대원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한다고 생각했던 지구대장에게 고민이 생겼다. 노숙자, 주취자로 인한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에 시달리는 대원들을 상대로 ‘친절’을 외쳐야 하기 때문. 거기에 대원간 세대차이로 인한 소통의 문제까지. 경찰의 딱딱한 벽을 허물기 위한 지구대장의 도전이 시작된다. 부제 무조건 달려갈 거야, 용중지구대 *방송일시 2012년 6월 6일(수) 저녁 7시 35분 서울 용산 경찰서 관할 내, 용중 지구대. 오늘도 24시간 주민들의 신고와 사건으로 지구대는 늘 긴장의 연속이다. 이곳 지구대원 60명을 지휘하는 지구대장은 철두철미 상황을 감시하고 지시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서울역 근처에 있는 용중지구대는 노숙자 주취자로 인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그래서일까? 이곳 지구대원들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많은 대민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게다가 대장과 대원의 조직간 소통도 원활하게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아버지와 아들 뻘까지 60명 사이에 벌어지는 세대 차이와 소통의 문제까지 대원들 입장에선 무조건 친절! 신속! 공정! 을 외치는 대장이 자신들의 어려움을 몰라주는 것만 같아 불만이 쌓이는 상황. 대장은 경찰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라도 주민을 고객처럼 응대하라고 지시하지만 자신의 맘처럼 대원들이 따라주지 못하는 것 같다. 자신부터 리더십의 문제는 없는지 점검해 보고자 솔루션을 신청한 지구대장 이들의 계급과 세대의 벽을 허물기 위한 지구대장의 노력은 과연 성공할 것인가? 6월 6일(수) 저녁 7시 35분 EBS <달라졌어요 &8211 무조건 달려갈 거야, 용중지구대>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bit.lyL7kK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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