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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지구대 경찰분들 고맙습니다 그러나 죽을 사람은 죽어야죠
작성자 *** 작성일2014-01-14
분  류제주경찰청
어제 보호관찰소 갔고 정부종합청사 옥상에서 죽는다고 난리쳤죠 죽고 싶었어요
재작년에 교도소 갔다온후 더 살기 싫어요 두번 만난 강검사 첨에도 죽고 싶다고 하더니 또 그말한다고 말했어요 나 교도소 갔다와서 더 살기 싫다고요
보호관찰소 가면서 스트레스는 점점 쌓이고 내가 왜 그곳에 가야 하나? 죽으면 안가도 되잖아 그생각만 해요
죄지으면 벌받는다고요 다 그렇지 않아요
오래전에 날 성폭행한 인간들 그때 연동파출소에 신고해도 사건접수,조사 안해줘서 내가 범인 잡는다고 밤낮 다녀서 부모가 정신과에 강제입원시켰죠
그곳에서 보호사에게 매맞고 다른환자 똥싼속옷 맨손으로 빨아서 똥독도 올랐어요
보호사가 시키면 해야죠 안하면 맞죠
어린나이에 많이 울었어요 무서워서 맞을까봐 18살에 다른환자들도 많이 맞았죠
어떤환자는 여잔데 보호사앞에서 옷벗고 맞고 다른환자 옷벗겨서 맞았어요
원인은 형부에게 맞고 정신이 이상하게 됐어요
중학교선배라서 맘은 좋지않았어요 나중에 소식듣기엔 시집가고 잘산다고 들었어요
죽을 거예요 1366에 연락한 내실수죠
또다시 난 자살시도 할것이고 성공할때까지 할거예요
죽어서 복수할거예요 날 짓밟은 괴물들 그괴물들 눈앞에서 그가족들 성폭행당하게 할거예요
그꿈 꿀때 난 행복해요
그리고 3년전에 서부서 인간들이 내가족에게 연락해서 자기들이 고소할 것인데 안하는 조건으로 날 정신과에 강제입원시키라고 했어요 2011년 5월11일에 오빠가 집에 와서 그말했어요
니가 자진입원하라고 해서 내가 죽으면 죽었지 그곳은 안간다고 그러자 동생과 짜서 내집에 들어와서 둘이 내팔을 잡고 119태우고 정신과에 입원시려고 했어요
경찰은 내원수죠 죽어서 그경찰들 다 찾아내서 그가족들 괴롭히죠
2011년 서부서 경제팀 경찰들이죠 내가 알기로는 고경사 잘아는 경찰이라고 하는데 고경사가 외사계가기전에 경제팀에 있었다면 경제팀이죠
감찰계에서 안 밝혀주니까 내가 죽어서 밝히죠
죽어서 복수할 것 생각하면 난 행복해요
경찰들은 내원수 난 경찰들 원수니까
내가 경찰 안지 4년이 넘고 5년이 되어가는데 좋은 경찰보다 나쁜경찰들이 더 많아요
민원인에게 쌍욕하고 정신병자라고 말하는 경찰들
아직도 미친x라고 한 김경사 사과못받았어요 검찰에 진정서내도 종결처리돼서 또다시 진정서 내죠
내가 왜 그런소리 들으면서까지 살아야하죠
경찰들 원하는 대로 죽어주죠
성폭행당한 더러운 여자고 정신과에 입원했던 정신병자,교도소 갔다온 인간 죽어야죠
자살 연예인이 하는 것이 아니고 나같은 사람이 하는 거죠
오래전에 죽었더라면 난 교도소도 안갔고 행복했어요
뉴스에서 성폭행당했을때 반항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있다고 들으면 그여자가 부러워요
나도 반항하고 살해당했더라면 이렇게 힘들게 살지도 울지도 않았을것을...
아무튼 오라지구대 경찰분들 어제 고마웠고 1366까지 데려다 주시고 고맙습니다
그러나 난 자살할것이고 성공할거예요
복수하려면 죽어야죠 그괴물들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해야죠
그괴물들 가족들 성폭행당하면 그괴물들 눈앞에서 그게 복수죠 그것은 죽어야 가능한 것이니까
그자리 가서 죽어야죠 마리나호텔맞은편 세븐일레븐 자리 날 차로 납치한 그장소
책에서 읽었는데 그괴물들이 첨 출현한 그장소에서 자살해야 그괴물들 찾을 수 있다고 해요
귀신이돼서 난 귀신 믿어요 보호관찰소 책임관은 없다고 하는데 난 귀신 봤어요
귀신들린 사람들 많이 봤어요 지금 사는 용담동 이곳에서 난 자살안해요
내가 태어나고 10살까지 산 아름다운 동네니까 그러나 연동은 더러운 곳이니까 그곳에서 성폭행당했고 그동네 토박이한테 창녀소리 까지 들었으니까 연동지구대가 서부서 관할이죠
나 성추행당하라고 정신과에 입원시키라고 한 서부서 인간들 잊지 않았죠
죽어서 복수해야죠 그괴물들 가족들 성폭행당하게 하고 경찰들 괴롭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