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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혁 경찰관님 고마웠어요
작성자 *** 작성일2014-02-20
분  류제주경찰청
경찰청 민원실에 고소장 제출하자 양경찰관이 연락와서 고소장에 대해 얘기할 것이 있다고 해서 만났어요
그리고 다른 얘기도 했어요
힘드네요 2월이 돼서요
중학교 졸업식날 난 인생에서 제일 고통스럽고 슬픈일을 겪었죠
성폭행 단어도 몰랐던 17살
불면증이 있었죠 여상 간다는 생각에 잠을 못 이뤘죠
추리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다 읽고도 잠이 안와서 밖에 나갔고 그리고 4개의 괴물은 차밖에서 날 기다렸죠 추운데 왜 차안이 아니고 차밖일까?
4개중 한개가 삼촌뻘되는 인간 난 그인간땜에 서씨라는 성 바꿔달라고 법원에 신청도 했지만 안됐어요 성폭행범과 같은 성 쓰기 싫다고
날 첨 성폭행한 곱술머리 제일 더럽고악랄했죠
말안들으면 얼굴에 칼자국 낸다는 말한 그괴물
첨 짓밟은 그괴물 아파서 비명지르자 쌍x소리 하면서 날 때리려고 하자 무릎까지 꿇으면서 빌었죠 어리석은 짓이죠 반항해서 살해당했다면 난 행복했죠
돈크라이 마미 은하처럼 죽어야 했죠 자살한 그애가 많이 부러워요
이렇게 살려고 목숨 구걸한 것인가? 살아남은 내가 싫어요
정신과에 강제입원당하고 매맞고 다른 환자 똥싼팬티 맨손으로 빨고 성추행당하고 의사에게도 당하고 교도소 갔다왔고 부모에게 미친x는 아무남자와 결혼해도 돼 삼층집인데 그곳에서 떨어질 용기도 없어서 이제까지 살았네요
양경찰관님 예전에 8명의 남학생이 한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그여학생 자살 한 사건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돈크라이 마미 끝부분에 42명이 남학생이 한 여중생을 성폭행해도 처벌은 약했다
미성년자 보호법에 의해서 언제까지 보호할 것인데요?
경찰청 사람들 여고생도 같은 또래의 남학생에게 성폭행당하고 자살하고 은하도 자살하고 죄없는 여고생들 언제까지 죽게 할 것인가요?
나 그때 경찰에 직접 신고했어요 남자경찰에게 창피부끄러움 다 잊고
그괴물들 날 비웃겠죠 난 성폭행해도 처벌없는데 교도소 안갔는데 니x은 교도소 가고 나 교회도 안다녀요 날 고소한 여자애가 교회 다니고 하나님이 날 교도소로 보냈으니까
내게 왜 이러는데 내가 무슨 죄지었는데 날 그곳까지 가게 하냐고?
날 성폭행한 괴물들은 아직도 잘 사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데
내 친척아저씨도 여고생 성폭행하고 돈으로 해결하고 그여고생 나중에 자살했어요
그아저씨 잘 살죠
죄지어도 잘사는 대한민국 숨쉬고 싶지 않아요
경찰들 오빠,동생에게 연락해서 매맞을뻔도 했고 강제입원도 당했고 서부서 경찰들이 시켜서 나 두번 입원할뻔했어요
수갑차고 밧줄로 묶인날 하늘을두고 울부짖었어요 죽어서 복수한다고 날 고소한 애도 경찰들도
날 성폭행한 인간들도 그인간들 눈앞에서 그가족들 성폭행당하게 할거다
자살시도 많이 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고 글로 표현했죠
마지막으로 이혼남인 이봉석경위한테 좋아한다는 말 전화로 해서 행복하네요
잊어야조 나 싫다고 교도소 갔다와서 성폭행당하고 정신병자라서 싫다는데 뭐라고 하죠?
양경찰관님 친절했고 내얘기 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저세상 가서 난 복수할 거예요
죽으려고 노력하죠 정신과에서 만난 친구들 스트레스로 안먹고 안자서 20살에 둘다 저세상 갔어요
나도 그렇게 해보려고요
짐승도 좋아하는 암컷과 수컷과 살아요 난 짐승처럼 못살았어요
2010년 7월12일 고경사가 동생에게 연락했죠사람백정이죠 부모도 때리는 앤데
사람 백정이 강제입원시켰죠 연강병원에 그리고 그곳에서 팔,다리 묶자 어머니가 듣고 며칠후 쓰러져서 중풍환자 됐고 난 죄책감에 힘들어요
보호관찰소 안가면 교도소 가고 난 요즘 안가요
둘다 가기 싫으면 죽으면 돼요
좋아하는 사람과 살고 애낳고 사는 꿈 꿈속에서라고 안 꿔요
내친구 처녀때 성폭행당했고 희망원에서도 당했다고 했어요 결혼하고 딸둘 낳고 살았고 그애가 바람피워서 이혼당했어요
첨 결혼했을때 시누이도 성폭행당하고 충격으로 말도 약간 더듬어고 아들,딸 낳고 그딸이 30살이죠
상담샘들이 잊으라고 덮으라고 하지만 못 잊겠어요
내가 다른 여자들처럼 결혼하고 애낳고 살았다면 교도소 안갔다면 잊었죠
죽어서 복수하죠 날 성폭행한 인간들 눈앞에서 그가족들 성폭행당하게 할거예요
경찰들 죽이고 싶고 경찰차 부수고 싶어요
죽으면 가족에게 연락한 경찰들 찾아내서 그가족들 괴롭히죠
그꿈 꿀때 가장 행복해요
죽지 못한 것이 슬프네요 짐승처럼도 못살았어요
부모에게 맞으면서 결혼 두번 하고 남편죽고 교도소 가고 경찰서 가고 나쁜짓해도 잘사는 한국 숨쉬고 싶지 않아요
양경찰관님 지면으로 행복하고 건강하실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