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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창님 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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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14-04-24 |
분 류 | 제주경찰청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유철민이라합니다 본문을 바로 시작하께요 2014.1.31 오전 10경 한림관내 파리바케트빵집앞에서 이유도 없이 모르는 사람에게 폭해을당했읍니다 저희부친이 전화을 받고 가보니 때린사람은 모르는 사람이여고 술냄새도 났읍니다 그사람이 저에게도 폭행을해고요 저는 방어하는 입장에서 서로 몸싸움하는 와중 출동한 경찰이 서로 때오노아고요 때린사람앞에인던 경찰관 순경 김도균씨는 때린사람이 입에서 먼가을 벨었읍니다 자세히보니까 틀이였읍니다 제가 그래서 경찰관에게 틀이벨어서 떨어저다 애기하니까 경찰관이 그사람에게 그리애기해고요 제가애기하고싶은거는 그당시 경찰관이 틀이부분을 애기하니까 자기도 그리 알고이다고애기했읍니다 그럼 내가 너무억울하게 내가때려서 틀이가빠져다해서 별급 백만원나와다고 그당시 본그대로 상황종료하고 정리하는 부분에서 빠진거라고 나하고는 별개라고 나때문에 빠진게아닌이까 그당시본그대로 확인서나 증인해줄수인냐 애기했읍니다 그러니까 경찰관이 내가 그리하면 상대방이 멀어찌할지모르니까 힘들다 솔직히 법원와다가다하는거도 그러고 하니까 자기가 애기하는되로 내가 내용을쓰라고 나참 이부분을칭찬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입장에서 경찰관이 무관한다! 그럼 누가 경찰관을 믿고 도울을 청할까요 본인일아니고 법원와다가다하기귀찬아서 이런부분이 경찰관지침인지요 청장님및 감사님 이런부분을확히이 조사하시고 확인해서 잘못되 행동이면 그거에만는 징계가필요학요 제가 거짓말을하면 그거에만는 별을받을거고요 확실히 시정조치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