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0.1630경 제주동부경찰서 실종팀을 방문하여 지난번 저가 술을 먹고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곳과 값을 알려고 방문하였습니다.
친절(?)하게도 모형사님(이름을 알려달라고 하엿으나 알켜주시지 않음)은 인터넷을 통하여 조서을 보더니 양주 01병, 안주 한접시라고만 말해주고, 가격은 박용균팀장에게 직접 확인하라고 합니다.
이 얼마나 친절하신 경찰공우원입니까?
아니 저가 받은 조서는 보면서 상대방(무조건 노래텔 이도일도 소재)이 청구한 금액을 모른다고 합니다.
박팀장이 없으면 모른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박팀장임을 위한 충성하는 직원입니까?
그리고는 저에게 겁도주던데요.
제주지방검찰청에서 재 조사하라는 오더가 떨어졌다면서 겁도 주었습니다.
저가 구속이 안 된것은 판사의 배려라고 친절히(?) 설명을 하면서,,,
이런 경찰공무원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 잊고 마린보이 태환이가 자유형 200미터에서 금메달이 땃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