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천국 추자도에 저의남편과 함게 낚시를 갔습니다,
낮도&49451고 산도&49451은 추자도에서 낚시를 마치고 귀가 할려고 상추자와 하추자 갈림길 교량에서 낚시가방과 남편과 함게 상추자 가는버스를 기다리기를 30분 추자파출소 순찰차 인지 경찰차가 지나가다가 우리를보고 차를멈쳐 우리보고 어디가냐고 묻길레 상추자 여객선 터미널 까지 간다고 하니까 낚시가방 챙겨서 차를 타라고하여 낚시가방과 쿨러박스가 있어 사양 하였으나 괜찬타고 타라고 하여 타고 오는도중 파출소앞에 내려달라고 하였으나 괜찬타고 하시면서 파출소를 지나 여객선 터미널 까지 태워줘서 차에서 내렸는데 경찰 아저씨도 차에서 내려 잘가시고 또 추자도에 자주오라고 정중하고도 기풍과 품이있는 친절에 감동을 받아 칭찬의 글을 올리는데 명찰의 성암을 몰라 아쉽습니다,
보답은 못해도 은혜를 가슴에 깊히새겨 잊이 않겠읍을 전합니다,
상추자 파출소 경찰 아저씨 항상건한 모습으로 치안업무에 수고 바람니다,
서귀포시 법환동 민우 아파트 금순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