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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구대 경찰들 아주 착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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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13-08-17 |
분 류 | 동부경찰서 | ||
8월13일에 더워서 나갔다가 다리 아파서 중앙지구대에 갔는데 그날 야간팀 경찰과 싸우다가 머리 바닥에 부딪혔고 그경찰이 욕하고 너무 기분 나빠요
다음날 날이 밝아서 중앙지구대 대장한테 얘기했지만 그경찰 한테 치료비,사과 못받았어요 중앙지구대 경찰 아주 착해서 상이라도 줘야 하겠어요 그리고 그곳에 양상욱경위 연동지구대에 있을때 이경사가 나보고 쌍욕하는 것 듣고도 가만히 있고 나라면 욕하지 말라고 할 것인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너무하네요 경찰들 안지 4년 가까이 됐는데 언제나 경찰편이나 들고 민원인을 똥 취급하고 더럽네요 중앙지구대 갈 일 없어요 더러워서 안가요 경찰의 뿌리가 친일파라서 할 수 없네요 이승만정권이 친일파를 경찰에 임명해서 경찰의 뿌리는 친일파죠 이승만 74세에 대통령이 됐으니까 노망걸린 노인이 나라 망친 거죠 경찰 사람 아니네요 예전에도 경찰미망인에게 사기 당한 아버지 강은호경위가 경찰미망인 편이나 들고 가족들은 그때부터 경찰이라면 치 떨죠 내가 더러운 친일파 후손인 경찰들과 악연 갖을 줄 몰랐어요친일파 후손들 대단해요 그경찰 사과 없으면 난 자살할 거예요 살아봤자 더러운 경찰들 꼴 봐야 하니까 죽는게 나아요 어차피 오래전에 죽어야 했는데 못 죽어서 작년에 교도소 간 것이니까 차라리 성폭행당했을때 그인간들에게 반항하고 칼에 찔려서 죽었다면 좋았을것을... 가끔 성폭행피해자가 반항하다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어요 이젠 힘들어서 살고 싶지 않아요 종교를 가지라고 하는데 교회다니는 사람한테 고소당하면서 경찰들 알게 됐고 교도소도 갔고 절간 다니는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성당다니는 사람에게 성폭행당하고 난 종교 필요 없어요 믿는 인간들 더럽고 역겨워요 내가 죽는데 경찰들이 많이 도움 됐다는 것 그리고 날 죽음으로 몰고 간 인간들이 경찰들이라는 것 잊지 말았으면 하네요 내게 쌍욕한 이경사도 죽길 바라고 미친X라고 말한 김경사도 내가 죽길 바라고 아니 날 아는 모든 경찰들이 내가 죽길 바라요 기쁘네요 내가 죽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죽어야 나도 편하고 경찰들도 편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