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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구대 양상욱경위 아주 착해요 상 줘야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2013-10-10
분  류동부경찰서
중앙지구대 양상욱경위 그곳 가기전에 연동지구대에있었어요
2012년 8월17일새벽 2시에서 3시사이에 이경사가 쌍욕하자 옆에서 듣고도 가만히 있더라고요
욕한 이경사보다 그걸보고도 가만 있었던 양경위가 더 밉더라고요
그리고 그곳 팀장인 김달준경위도 밉고요
하루이틀 안 사이도 아닌데 만약 양경위 여동생이 그런말 들었다면 가만 있었을것이냐고요
여름이면 빈손으로 오지 말라고 양경위가 해서 아이스크림도 사 가지고 갔어요
난 사람들에게 잘하려고 해요
연동살면서 고소당하고 힘들었고 집이 어두워서 우울증도 심해서 새벽에 갈때도 없고 연동지구대에 갔어요
내가 술도 못먹고 그래서 갈때가 없었어요
집에 있으면 누가 있는것처럼 무섭고 두려웠어요
소파에 혼자 않아있으면 하얀물체가 옆에 있다는 생각도 들고 힘들었어요
가끔 얼굴 이쁜 여고생이 남자들에게 성폭행당하는 꿈 꾸면 너무 힘들어서 혼자 많이 울어요
지금은 이사했고 햇빛이 잘 드는 집이라서 덜해요
난 왜 경찰들에게 욕들어야하고 난 인간적으로 잘했는데 경찰들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해서 같은 경찰편이나 들고 그게 편들어야 할 일도 아닌데...
만약 내가 양경위 입장이라면 이경사한테 뭐라고 했어요난 학교 다닐때 공부 못했어요 고1담임이 남자샘인데 어느날 친구가 담임 만나고 와서 울더라고요 담임이 팔꿈치로 가슴을 쳤다고
모든 애들이 분노했어요 난 회의시간에 건의사항에 담임 바꾸자고 했어요
담임이 그것 알고 불러다가 공부도 못하는게 담임 바꾸자고 한다고 내가 따지고 그랬죠
또 어느날은 부모님에 편지 보내는 시간이 있는데 편지봉투에 풀 부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또 따졌죠 그랬더니 맞춤법이 틀렸을까? 봐야 한다고 하자 국어교육 몇년 받은줄 아냐고 초등학교 6년,중학교 3년 이건 사생활침해라고 따지다가 또 욕들었어요
그인간 김경환이라고 아직도 기억해요
오라3동에 살아요 그인간이 한말이 또 기억나요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초등학교만 나와서 난 대학나와서 그런여자 포기했다고
그말 듣고 반친구들이 많이 실망했죠
그래서 대학나온 여자와 결혼하더라고요 그인간 대학 수석으로 졸업해서 전두환대통령상 받고 그런 대단한 존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봤자 아이큐검사하면 99나오는 멍청한 인간이죠
난 그인간 결혼전에 애갖고 결혼한 모습에 혼전순결도 못지키고 더럽다고 생각했어요
그인간과 내게 쌍욕한 이경사가 혈액형이 같죠 O형이죠
정말 치 떨려요 O형 남자들
내친구와 바람나서 내친구 이혼하게 한 그인간도 O형이죠O형 아주 더럽죠B형보다
그런데 경찰들 B형들이 많아서 성격도 더러운 모양이죠
예전에 나하고 싸운 고경사도 감찰계 김경사도 청에 조경위도 B형이더라고요
나 또한 B형이라서 성격 많이 더럽죠
그런데 난 B형이라고 생각하지 싫어요
부모가 더러운 B형이라서 잘못 나온 A형으로 알고 지내고 싶어요
내게 잔인한 부모 날 때려서 왼쪽귀도 안들리게 하고 내게 쌍욕한 어머니
부모의 폭행
때리는 아버지도 미웠지만 욕하고 때린 어머니가 더 미웠어요
오빠도 아버지의 폭행으로 자살도 생각했고 지금도 친아방아니라고 말해요
오빠와 아버지 붕어빵인데요
오늘이 임산부의 날이네요
결혼하고 애낳는다고 부모가 되는 것 아니죠
사랑으로 키워야 하죠
이경사 딸이 가출했을때 이경사가 먹을것도 잘 주고 그러는데 가출했다고
먹을 것 챙겨준다고 부모노릇 하는 것 아니죠
이경사 말이 상처준다고 생각안하는 모양이죠
말이 행동이고 행동이 말이라는 에머슨 말도 모르는 모양이죠
사람이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 아닌가요?
아무리 화나도 할말 있고 안할 있죠
민원인에게 쌍욕하는 것 아니죠
그리고 화나서 그랬다면 사과하는게 사람의 도리죠
그런데 이경사나 한경파출소 김경사 쌍욕하고도 사과조차 없어요
얼굴도 못생긴 인간들이 성격도 더럽고 솔직히 남자경찰이나 여경들이나 다 못생겼어요
이쁜 여경도 없고 잘생긴 남자경찰도 없어요
한달에 한번 보호관찰소 가야 하는데 가고 싶지 않아요
6월에 차비 없어서 못간다고 하자 강책임관이 걸어서 오라고 해서 속으로 그곳에 잘생긴 남자도 없는데 걸어서 갈 가치가 있나고 기분 나쁘게
이젠 안 가서 좋아요 못생긴 인간들 보면 눈 버려서요
아무튼 경찰들이 밉고 싫어요
날 성폭행한 인간들보다 더 미워요
이경사이 쌍욕이 왜 더 생각나는 줄 알아요
성폭행 당했을때 아파서 비명지르자 곱술머리인 그인간이 내게 이경사가 한말과 똑같은 말 하고 때리려고 했어요
그래서 그인간 생각나서 이경사가 더 밉고 싫어요
차라리 그인간들 손에 죽었더라면 이렇게 살진 않았죠
결혼 두번,교도소 수갑차고 그곳 간 내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수갑찬 2012년 4월24일 하늘을 우러러 보면 날 고소한 애와 딸들 성폭행당하게 할것이다 죽어서요
그리고 이젠 그꿈 이루게 됐어요
교도소 또가서 죄값 치르고 저세상 갈 거예요
자살이 죄악이라고 하지만 난 교회 안다녀서 죄라고 생각안해요
자살예방협회 공개상담실 글 읽으면 왜 사람들이 죽음을 생각하는지 알겠어요
난 경찰들 보기 싫어서 죽고 싶어요
경찰 없는 세상에 살고 싶은데 그런 세상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