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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서 생활안전계 계장과 다른 경찰 아주 착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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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13-12-01 |
분 류 | 서부경찰서 | ||
11울29일에 서부서 갔어요 오래전 일이지만 86년 당시 성폭행당하고 연동파출소에 신고했고 그곳에 사건접수안해서 내가 그후 그런일 당해도 경찰에 신고안해서 가해자들이 동중교장으로 있다가 퇴직하고 아주 잘 살고 있어요
그당시 소장이름을 알아냈어요 그사람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자 계장과 도토리 같이 생긴 경찰이 내게 큰소리 치고 아주 착해요 그인간들 가족이 그런일 당했다면 그렇게 하겠어요? 개인정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서부서 인간들은 오빠와 동생에게 연락해서 나 정신과에 입원시키라고 너같은 x 성추행당하라고 그렇게 협박했는데 이건 개인정보 사항 아닌가요? 경찰청 이경장도 경찰편이나 들고 화가 나요 동반자살 실패했어요 같이 죽기로 한 여자가 가족에게 맞아서 병원에 가는 바람에 이젠 혼자 자살해야겠죠 작년에 교도소 갔다오고 살기 싫어요 날 성폭행한 인간들은 경찰들이 도와줘서 교도소 안가고 결혼하고 애낳고 잘 살죠 네명중 한명이 삼촌뻘되는 인간이라서 잘알아요 이천서가 라는 것이 더러워서 성도 바꾸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3만원만 날렸어요 내가 죽어야 보호관찰소도 안가고 안가면 교도소 가는데 죽으면 안가도 돼죠 보호관찰소도 가기 싫고 교도소도 가기 싫으면 죽는게 방법이죠 눈물만 나네요 차라리 오래전에 자살에 성공했다면 경찰들 안 만났고 교도소도 안갔죠 경찰들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고 진정서 낸것으로 교도소 간거니까 내가 죽는것은 다 경찰들 땜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