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1일 1800경 안덕 화순문화마을 앞에서 관광객이 택시 트렁크에 놓고 내린 여행용가방을 안덕파출소 경찰관이 1시간여 동안 택시를 수배하여 가방을 찾아준 사실이 있었는데,

이를 칭찬하는 내용의 글과 댓글이 내 블로그를 비롯한 여러 블로그에 올라있어 이 사례를 소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칭찬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당시 안덕파출소 업무처리자를 확인해보니 이호철 경사와 이상헌 경장이라고 하는데 두분 너무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아래는 제주경찰을 칭찬하는 글과 댓글이 올라있는 블로그입니다.
모두 한 번씩 클릭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 푸른하는 은하수 촌아줌마 제주여행기
http blog.daum.net dlrudgm

2) 환희의 정원 블로그 친구 제주를 다녀가다
http blog.daum.net yeonhee6233

3) 에뜨랑제(나그네의 길) 중문해수욕장의 몰카
http blog.daum.net ohyagobo

여기에 글을 쓰다보니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인터넷 주소를 복사해서 붙이지 못하고 그래서 바로 클릭이 안되네요.
또 특수문자도 쓰면 다 없어져 버리고 ...
글쓰는 사람의 수정용 비밀번호를 그렇게 어렵게 만들도록 할 필요가 있는지?
.....아무튼 너무 불편하니 변경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