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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구대 김현수경찰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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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15-01-25 |
분 류 | 제주경찰청 | ||
작년 여름에 김현수경찰을 알게 됐어요 동생 차유리 깨고 힘들었어요
그성격에 나 교도소 보낸다고 고소할것이라는 것 잘 아니까요 동생이 아니라 사람백정이라고 나는 한다 부모도 때리고 내윗 오빠도 때리고 그인간 착하다고 말한 김성우경위,고용석경위가 이해가 안간다 86년 성폭행당하고 난 힘들었고 그인간들이 날 납치한 장소 마리나호텔 맞은편 그땐 국제여행사 지금은 세븐일레븐 자리다 신제주 가는 버스에서 그곳은 거의 다 거쳐 간다 요즘 그곳 지나가면 눈물만 난다 잊으려고 하는데 잊혀지지 않는다 4개의 괴물들에게 짐승처럼 팔,다리 잡혀서 차로 납치된 나 내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컴컴했고 그괴물들 냄새와 소리밖에 난 모른다 차로 납치돼서 간곳은 신고 뒷에 소나무숲이었다 얼굴에 칼자국 낸다는 협박에 난 그괴물들이 시키는대로 해야했다 그것이 얼마나 바보짓인가? 가끔 신문에 성폭행당할때 반항하다가 살해당한 여자들이 기사에 난다 그여자들처럼 그렇게 못한 내죄다 그괴물들이 내안경을 가져갔다 눈도 잘 안보이고 울면서 난 헤매다가 연동까지 갔고 연동파출소에 가서 신고했다그러나 신고접수도 안하고 난 억울했다 그리고 밤낮 다니면서 그괴물들 찾는다고 다녔다 그러나 못찾았다 개처럼 냄새만 갖고 찾았다 지나가는 남자들 냄새 맡고 다녔다 난 교도소 갔지만 그괴물들은 교도소 안갔다 교도소경찰들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서 난 경찰들 밉고 싫다사람백정이 경찰 알기전부터 많이때렸다 몇년전에 성폭행건 얘기해서 그말 들으면 나 안 때리겠지 했다 그러나 그후에도 폭행은 계속 됐다경찰들이 동생에게 연락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날 때렸다 특히 경찰청 김성우경위가 연락하고 오라 가라 해서다 난 김성우 용서 안안하다 죽어서 귀신돼서 그가족들 성폭행당하게 할 것이다 자살시도 해도 다 실패해서 난 다른 방법을 생각했다 정신과에서 만난 동갑내기처럼 안먹고 안자서 저세상 갈 것이다 이젠 누군가 좋아하고 싶지 않다 나같은 정신질환자는 정신질환자인 남자만 좋아한다는 것을 아니까 이혼남인 이봉석경위 좋아했지만 내게 상처만 줬다 혼자 우는 게 싫다 꿈에 이쁜 여고생이 여러명의 남자들에게 성폭행당하느 꿈 꾸면 힘들어서 잠도 못자고 운다 고향인 용담동으로 와서 그꿈을 많이 안꿔서 좋다 이곳에 이사오고 교도소 두번 갔지만 내가 어릴때 다녔던 용두암 서초등학교 가면 어린시절 행복한 때가 생각나서 행복하다 죽어서 귀신이 돼서 날 성폭행한 인간들 눈앞에서그가족들 성폭행당하게 할 것이다 그꿈 꿀때 난 행복하다 빨리 죽고 싶다 내눈에 눈물 나게 한 경찰들도 용서 안할것이다 김현수경찰 내얘기 들어줘서 고마웠습니다 더이상 중앙지구대에 갈 일 없다 난 죽어서 저세상 갈 것이다 내게 상처만 있는 연동가서 죽을 것이다 자살 안해도 난 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