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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경찰청 분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2015-08-22
분  류제주경찰청
2015년8월22일 새벽 술 한잔하고 집에 가다 택시가 뒤에서 오른쪽 팔을 쳐서 경찰에 신고하니 연동 파출소에서 부철윤,김정복 경창관이 현장에 나오셨습니다.피해자는 아픈지 확인도 안 하고 택시 기사랑 사고 처리 합니다.
피해자가 한 마디 하니 진술서라 쓰라고해서 이름을 물어보니 안 가르켜줍니다.그래서 파출소 가서 법에 관등성명 말해주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 무조건 안 된답니다.
두 분과 티격태격하니 연동파출소 전체가 시민을 잡아먹을려하드라고요.
홍상호,김병수씨는 피해자를 대 놓고 무시하고.진술서에 시간 적는 란이 있어서 시간 물어보니 뒤에 시계 있다고 시계 볼 줄 모르냐고 무시하구.
누가 시간 볼 줄 모르는지.참 생각하는것도.홍상호 경찰관님은 진술서에 개인 정보도 함부로 사용하시는(홍상호 경찰관 왈:도대체 어디 사는 사람이야"하며 남의 개인 정보를 자기 멋재로 줄 줄 부름)
그래서.진술서 쓰고 경찰청 갔더니 김국현 경찰관님이 민원인에 마음을 딱 이해해주네요.
아프신곳은 없음세요.불편하신게 있으세요.
저는 다른걸 바랜게 아닙니다. 사고가 나면 사람이 우선이지 진술서나
쓸려는 우리 사회의 공직자들의 모습이 참 안 되어보입니다.아직 젋음 부 모 경찰관님부터
참 된 공직자의 길을 걸어서 좋은 공무원이 됬으면 합니다.김국현 경찰관님 시민의 앞에 서는 큰 사람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