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동부경찰서장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수고가 많으 십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번에 피해를 입은 사건이 하나 이었는데 제주 경찰분들에 발빠른 사건 대처 덕분에 피해를 안보게 되어서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
2016년 2월 17일 5:40분경 집앞에 세워놓은 41라 5886호 SM7차량이 도난 당하여 너무나 앞이 캄캄 했습니다. 그때 112로 신고를 하였습니다...
형사 팀장님과 직원1명이 와서 사건 내용에 대하여 물어보고 그 즉시 도난 차량에 대하여 수배조치
하는등 한발 빠른 수사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범인을 잡고 보니 2015년 11월경 지인을 통해 300만원을 빌려주면서 저에게 차량을 맡기고 간 사람이 차량에 대한 스마트키를 재 발급받아 차량을 절취하고 제주-목포간 배에 선적시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형사 3팀장과 동료 직원들의 끈직긴 수사로 범인을 검게하게 되었습니다....
동부 결찰서장님
이번 차량 도난사건으로 인하여 경찰의 고마움을 또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경찰의 일이라면 앞장서서 홍보를 하겠습니다....
너무도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에 경찰관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의 마음이 뿌듯합니다..
동부 결찰서 형사 3팀 경찰관님들 모두 감사 합니다 서장님께서 밑에 부하 직원들에게 칭찬에 말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 ....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