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밤 cgv앞 주차장에서 도움을 주셨던 이창학 경위님 송문철 순경님을 칭찬합니다.

그때 주차장에 주차했던 제차가 주차금지 지역에 주차되있었던 렌트카 차량때문에 제차를 뺄수없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 렌트카 차량엔 핸드폰 번호도 없고, 렌트카 전화번호도 없어서 정말 난감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도움을 받으려고 전화를 했더니 근처 지구대 대원을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얼마뒤 오라지구대 대원이신 이창학 경위님과 송문철 순경님이 오셨고, 두분의 도움을 받고 저는 무사시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별일 아니였지만 친절하게 자기일처럼 도와주신 이창학 경위님과 송문철 순경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오라지구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