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에 정착한지 만 일년입니다 경남 김해에서 아름다운 제주로 부품꿈를 안고 왔습니다
정말 자연경관및 환경이 너무 좋았서 남은 인생의시간을 제주에서 보내기로 아내와 결정했습니다 몇군데 거처서 안덕면 덕수리에 안착했습니다 정말 제주로 잘왔구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자영업을하고 아내는 가까운곳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는곳은 조금 외딴곳입니다 요즘은 집주변에 낮선남자분들이 많이다니고 특히 밤에 현관에문을 두뜨리고 장독도 깨고 저녁늦게 택배라고 문열어달라고 하기도하고 혼자사는 아가씨집에 동사무소에서 나왔다고하면서 불안을 조성하니까 저의 아내가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파출소 직원께서 안전은 저희에게 맞겨라고 말씀했습니다
저는 남자라 괞찬는데 집사람은 무서워서 이사가자고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파출소 직원분이 안전하게 돌봐드린다고하니 이사는 좀더 생각해보자고 말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부터 저희 집근처에 순찰을 자주 돌아주시고 가끔씩 방문도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리고 저희집사람도 파출소 직원분을 믿고 지금은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안덕 파출소 직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조심하시고 가정에도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