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한마디' 코너 이용안내
* '칭찬한마디' 게시판은 경찰관의 민원 해결 수범 및 친절·미담 사례를 자유롭게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게시하신 칭찬글은 내부 자료로 소중히 활용하겠습니다.
* 아울러 게시판 주제와 맞지 않는 광고, 욕설, 특정인 비방, 명예훼손, 음란물,
정치적·종교적 성향의 게시물 등 게시판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내용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지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홈페이지 운영규칙 제19조
* 신고·민원 등록을 원하시는 경우는 '경찰민원포털'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정민 용의자를 눈뜨고 놓쳤다니 말이 됩니까 | |||
---|---|---|---|
작성자 | *** | 작성일 | 2018-02-14 |
분 류 | 동부경찰서 | ||
제주도민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사건과 관련하여 답답함에 여기다 글을 씁니다.
결국 한정민씨의 자살로 끝나 아무 것도 조사를 못하게 되었는데 제주도에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여성분은 어떻게 위로를 드릴 겁니까? 초기수사부터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왜 용의자가 유유히 비행기타고 가도록 내버려 두었나요? 동부경찰서는 조사과정에 일어난 미숙함에 대해 사과와 제주 게스트하우스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범죄의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