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영세업자입니다.
소위 '먹튀'하는 장부 손님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다 건수가 많아지니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질구레한 건으로 치부되는 이런 사건들이 보류되고 미결되기 십상이라 들었는데 황희 수사관의 어머님도 식당을 하신다며 끈질긴 사건처리를 해준 덕분에 대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민생치안은 이런 작은 일들이 직결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황희 수사관님처럼 책임있는 사건처리를 도와주는 수사관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든든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들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민생경찰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황희 수사관님, 우리나라 모든 경찰관들께 감사드리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