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경찰이나 뭐 이런분들은 사건이 들어오면
뭐든 절차와 법과 규정이 있겠지만
사건의 개요와 사연을 확인했으면
사연이 딱하고 일반상식선에서 누구나가 인정할만한정도이면
(당연히 감정에 따라 절차와 법규가 달라지면 안되겠지만)
어떻해서든 가해자에게 내려질수있는,
적용될수있는 처벌과 법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법원의 판례와 법규들을 꼼꼼히 더 살펴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대충 넘기는게 아니라,,

sns나 그런플레이 할때는 좋은 경찰분들이 딱한시민들의
사연, 꼭 사건 사고가 아니라도 여러가지 딱한 시민들을위해
경찰로서 할수있는 절차와 도와줄수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잘도 찾아서 도와주고 그런 사연들을
sns상에는 따뜻한 경찰,,등으로 많이도 뿌리던데,,
이런 귀찮은 일은 그냥 대충 단순폭행!그러고 넘겨버리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내가 경찰이면 이 가해자 진짜 사건 접수되자마자 내가 열받아서라도
여러가지 판례나 최대한의 처벌이 적용될수 있도록 밤을 새서라도
찾고 찾아서 피해자분 도와주고 싶을것 같은데,,
물론 법의 태두리 안에서겠죠,,
왜이렇게 이해가 안되는거죠?
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