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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지 수사관님과 그외 마지막에 만난 분 .. 제 전화는 자동 녹음 이었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2019-08-20
분  류제주경찰청
동부에 갔다 온 후 서부로 다녀 왔습니다.
전화 상으론 희망을 줘 놓고 이름을 말하니 두번째 수사관 님은 절 벌레 보듯 했었죠,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아시나요?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안정제를 처방해 주시는 선생님은 제가 잘못 될까 늘 한번에 다 먹지 말라고 하셨죠 다른 병원 에서 치료를 받는데 제가 처방 받은 용량을 보며 이건 너무 위험 수치 라고 .
약을 먹고 깨고 약을 먹고 깨고 약을 먹고 깨고 볼일도 최대한 보지 않고 ..
일할때 절 너무 예뻐 해준 호떡 이모가 그리울 때면 가서 호떡 한두개 사서 오고 이모는 저를 보며 빙떡을 하나 더 챙겨 주셨어요 힘들어 보인 다며 제가 어디서 일 했냐구요 ?
제가 이야기 하니 강 훈지 수사관님은 거기서 본 기억이 있다며 . 동문 시장 안에서 일했습니다.
이모들과 사이 좋게 지내 왔고 사장님은 절 아껴 주셨고 손님들은 일부러 절 보러 온다며 이야기 해 주셨어요 심지어 간식 까지 .. 언니들로 오는 손님들도 이모들로 오는 손님 들도 동생 으로 오는 손님들도 저와의 대화를 즐거워 해 주셨죠 ,심지어 제가 있는 곳에서 만나기도 했습니다.
왜 그만 뒀냐며 .. 사장님은 너무 좋은 분이신데 어떤 나쁜 인간 때문에 더는 사장님을 힘들게 하기 싫어 떠났다고 했습니다.
서부로 가니 협박죄도 명예 후훼손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또 초성 이라 힘들다고 .
제가 어제 물어 봤습니다 사람들 에게
ㅁㅊㄴㅇ
ㅅㅂㄴㅇㄱㅅㄲㅇ
뭘로 보이냐고 다 역부터 나왔고 전 받지 않은 고가 물건을 내 놓으라는 j씨 이야기를 했씁니다.
내 놓으면 가겠다고 돈은 있냐며 받은적 없다니 그 인간 말은 장난 이었답니다.
원장은 절 그런 여자로 만들고 있는데 제가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고가의 물건을 받으며 남자를 만난다는 소문이 도는데 ..
그리고 두번째 서부 경찰서 수사관님은 제 아이아가 오해 하지 않게 이야기 해주겠다고 화를 내며 말 하셨죠.
제 아이는 한번도 절 의심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제 아이를 불륜녀의 딸 헤픈 여자의 딸로 보는 겁니다.
그런 인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원 원장이 말이 됩니까?
엄마들은 알까요?
노는게 문란하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헤꽃이를 하고 자기 마음에 들면 따라 다니고 ..
그런 인간은 지금도 절 괴롭힙니다.
어떻게 괴롭히는지 아시나요?제 지인 들 에게 제가 정신병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닌답니다.
두번째 남자는 저희 집 앞에 지인과 오고 전 약물 중독 까지 가 버렸습니다.
약이 없이는..
밥대신 약먹고 일어나면 약먹고 자고 또 일어 나면 약먹고 자고 .
두알 반을 먹으면 혀가 마비가 옵니다.
아나요?
제 아이는 학교에서 2년전 소문을 듣고 자긴 괜찮으니 도망 가라고 제가 외쳤씁니다.
아빠 에게 학대를 받고 심리 치료를 받고 제가 등학굘 시켜 주는 상황 이었는데 저더러 괜찮다고 .
학교 에서 친구가 때려도 제가 말하지 않는 아이 였습니다.
친구가 이야기 해줘 알았습니다.
왜 맞았냐니 그 친구 연필 주어 주려고 하다가 맞았다고 ..
눈은 너무 빨갛고 튀어 나올거 같은데 .. 그 친구가 애들을 너무 때려 그애 엄마가 너무 자주 오니 저더러 참으라고 .. 불쌍 하다고 .. 선생님 한테 이야기 하라고 할때도 있었습니다.
애들이 말을 너무 안들어 선생님이 매일 소리 질러 목 아프다고 자긴 참아야 한다고 .
제 이야기가 나왔을때도 화장실 에서 몰래 울던 아이 였습니다.
뭐 이런 법이 있나요 .
학교 이야기에 보는 사람들 중 누구 엄마 인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학원 원장과 제 스캔들은 유명 했으니까요 .
당신과 내가 왜 사귀는 사이야 왜 우리가 사귀는 사이야
당신 때문에 난 아이를 두고 목숨을 놓으려고 했어 .
알아?
경찰이 위치 추적을 하고 구급차와 ..
2년 전에도 원장 때문에 중환자 실에 오랫 동안 있었고 이번 에도 중환자실 .
이젠 중환자실 따윈 가지 않아 .
다신 깨지 않는 방법을 알았거든.
당신만 아니면 살 나 인데 날 왜 괴롭혀 내가 역겨운 당신이 싫다는데 .
그런 당신이 아이들은 가르쳐?
엄마 들은 당신이 그런 인격 인걸 아나 몰라 .
알면서도 보낼까.시력도 점점 멀어져 내 몸도 마음도 망신 창이가 되는데 이 사람의 행패는
그칠줄을 모른다 .
제주 경찰들도 ..
노형 파출소에 전화해 이야기 하니 경찰이 그리 말했냐교 ..
서부 두번째 경찰은 저더러 떼쓰지 말 라고 ..
카톡을 보니 스토커 라며 ..
첫 경찰은 초성이라 안되고 두번째 경찰은 일회성 이라 안된다고 .
번호를 바꿔 없는 거라니 일회성 이라고 ..
난 다 죽어 가는데 ..
그 사람들의 행패를 봐야 하나요 .
끝나지 않았습니다 .
끝났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 .
제가 살아 있는 한 죽지 않는한 이 사건은 끝나지 않을 거에요.
그 원장이 제 주변에 이야기 내 뱉은 것들을 꼭 제게 사과 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제 지인이 2년전 찾아 갔을때 당신이 그랬다면서.
나에게 뭘 해주고 뭘해주고 ,.,
막 말로 그런 능력이나 있나요?
정신 좀 차리세요 .
아이 아빠와 헤어질때 전 이미 마음이 찢겨질 만큼 찢겨 졌씁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 아빠 에게 아이와 폭력을 당하고 .,. 내 아빠 에게 가 돈을 받고 .
쓰레기 같은 인간과 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보겠다는데 왜 막고 . 조만간 아니면 당신과 내가 대면 할수도 있겠다 싶네 .그땐 당신과 자폭 하고 말겁니다.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게 ..
그리고 아나요? 제가 왜 이런 분들을 두고 가게를 박차고 나와야 했는지 ,
마지막 퇴근 하는 날 사장님은 저에게 얼른 들어 가라며 웃으며 보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절 한없이 아껴 주시는 사장님을 힘들게 할순 없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사장님 가게를 내 가게 처럼 일을 했고 제 가게 처럼 사랑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 !!! ㅇㅇㅇ 당신이 내 삶을 흙탕물로 만들어 버렸어 .
참고 있겠다는데 당신은 끝까지 날 괴롭히고 있어 .
저승에서 봐야 한다면 저승 에서 봅시다.
그리고 강훈지 수사관님 처음엔 수사가 어렵다더니 나중엔 된다고 .
저에게 통화 목록 다 있습니다.




동부 경찰서 강훈지 수사관님은 오늘 절 살 의미를 잃어 버리게 만들었습니다.
a라는 남자를 고소 하러 갔습니다.
잠도 설쳐 가며 안정제로 하루 하루를 버티며 그래 하다 말겠지.
언젠간 그만 하겠지.
하지만 a라는 남자는 도가 지나 쳤습니다.
2년 전에도 2년이 지난 지금도 ..
그 남자는 유부남 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2년 전에는 절 좋아 한다는 마음만 표현을 했고 전 거절 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절 사랑한다 사귄다 마음을 안받아 주자 별 이상한 말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시간이 지나자 저와 가까운 사람들도 그 소문 으로 인해 저와 거리를 두기 시작 했고 저에게 조금씩 이야기 해주던 사람들도 침묵 하기 시작 했습니다.
고소를 안해도 저를 괴롭히고 해도 괴롭 힌다면 하자 마음 먹었습니다.
처음엔 무서웠습니다.
제 친구도 같은 직종 인데 그 사람은 ㄸㄹㅇ다 ㅆㅇㅋ다. 가까이 하지 말아라 라는 말을 해준 적이 있습니다. 노는게 문란 하다 라는 등.
오늘 강훈지 수사관 님을 만나기 전 민원실에 아픈 몸을 끌고가 (며칠을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했습니다. 안정제를 먹으면 잠을 잤는데 안정제를 먹어도 잠이 제대로 오질 않았습니다.)소장을 작성 했습니다. 처음엔 명예훼손 죄로 근데 민원실 직원분이 협박죄도 써 넣으라고 , 그래서 수사관님 들이 있는 곳으로 갔고 배정해 준다며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한 수사관 님이 읽고 저에게 따라 오라고 하였고, 그 분이 협박죄 보다 명예 훼손죄가 더 강하니 명예 훼손 으로 조사를 하라고 , 제 담당 수사관 님은 알았다고 하였지만 다른 수사관 님이 가자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그 소문이 진실 인냥 저를 몰아 세웠습니다.
반복 적으로 물을순 있지만 의도적으로 물은게 아니라 제 말을 성의 있게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면 아 그래요? 아 .. 하면서 그때서야 소장을 보고 같은 물음에 또 보고 ,
그리고 유부남이 좋아 할수도 있지 않냐며 표현 할수도 있지 않냐며 ,
본인도 그럴수 있다며 , 그것 까지는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유부남 인데 나와 사귄다는 소문을 내면 안되지 않냐 , 하니 또 되풀이 하였습니다.
그 분이 뭘 하냐 하니 절 찾아와 그냥 보고만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건 죄가 되지 않는다고 , 전 무섭고 두렵 다는데 왜 죄가 되지 않냐 ,
가게 앞으로 집 앞으로 제 주변을 멤도는데 .. 그러니 다시 죄가 되지 않는 다고 , 그리고 애를 데리러 왔다고 하면 뭐라고 할거냐 ,
시간은 분명 새벽 이라고 이야기 하였고 우리 집 앞 이었다고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럼 애틋 하게 바라 봤냐 ..
표정은 마치 처음 부터 끝까지 사실 인냥 몰고 갔습니다.
본인이 그 사람 에게 전화 해도 되냐 ,
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만약 그게 사실 이면 어떻게 할꺼냐 개인적으로 만난적 없냐 .
여러번 물었습니다.
전 개인 적으로 만난적 없고 단둘이 대화도 한적 없다 .
혼자 그러는 거다 .
저더러 말이 안된다며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전 사건과 관련 없는 개인 적인 상처 까지 꺼내어 말해야 했습니다.
그리운 참아 누구 에게도 말하지 못한 , 2년전 이후로 ..
제 아이에 대해서 ..
그리고 말했습니다.
나 하나 망가지는건 상관 없지만 제 아이는 무슨 죄냐고 ..
소문은 너무 돌아 버렸습니다.
저는 졸지에 유부남 이랑 사귀는 불륜녀가 되어 버렸고..
요즘엔 간통죄도 없어 졌다며 ..
그리고 엮으로 당할수도 있다며 .. 개인적 으로 만난적 없냐고 또 ..
그냥 흘린 말인지 생각을 하시고 하신 말씀 이신지..
2년전엔 도망 쳤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
아이와 저를 폭행한 남편 에게서 ..
처음엔 주변 에서 혼인 신고를 말렸고 나중엔 제가 하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집을 아이와 나왔는지도 썼는데 그것도 ..
도대체 소장을 읽었는지 ..
수사관 님이 할수 있는 말인가요?
마지막엔 눈물이 터져 버렸고 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증인이 필요 한가요? 그럼 제가 어떻게든 증인 데리고 오겠다고 .. 그러니 나지막히 제가 나중에
연락 드릴께요 .
사건 접수는 할수 있다면서 끝끝내 하지 않았습니다.
죄명이 없다며 .. 죄가 없답니다.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나 무섭고 괴로운데 ..
그 사람은 제 가까운 지인들 에게 온갖 거짓말로 저와 관계를 다 끊어 놨는데..
소장 에도 분명 썼습니다.
처음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던 사람들 마저 거리를 뒀다고..
증거를 찾아 오겠다니 그 남자 한테 사귀는걸 직접 들은 사람을 데려 오라고 ..
그럼 제가 일일이 다 찾아 다녀야 하는 거냐고 ..
처음엔 저한테 이야기 해준 사람만 찾으라더니 ..
저는 서부에 접수된 사건만 고소 하기로 했습니다.
동부 경찰서에 접수한 사건은 제가 .. 제 목숨을 내 걸고 사실 이라는걸 밝히겠습니다.
강훈지 수사관님 .. 수사관님은 수사관 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 칼 부림에 지쳐 도움을 청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사실인냥 .. .
예전에도 경찰분 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죠 .
우리 아빠도 ..
지인들이 제주도 경찰이 제일 이다 믿고 가라는 지인들 말도 있었고 ..
하지만 돌아 오는건 상처 뿐이었습니다.
단순 사건으로 진행 하시는 거였다면 그럴수 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니 라고 생각 했겠지만
당신은 그 소문을 사실로 몰아 갔어요 .
전 불륜녀가 아닙니다.
전 그 남자와 개인적으로 만난적도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 사람들은 ..
제 상담 선생님은 그리 말했었죠 .
아니요 .
전 꼭 사실이 아니란걸 밝히겠습니다.
내 목숨을 내 걸고 서라도 ..
그 사람이 저한테 어떻게 하든 ..
증거만 있음 되나요? 아님 증인이 필요 하나요.
어떻게 해야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 하시겠어요 .
저는 경찰서를 나오면서 쓰러질듯이 울고 또 울었는데 ..
어떤 증거로 절 그리 모신건가요 .
전 부끄러운짓 한적 없습니다.
대한 민국 경찰은 억울한 사람 없게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예전엔 다른 사람들이 뒤집어 씌우면 그래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다르네요 .
피해자로가 저를 지켜 달라고 했는데 무슨 생각으로 그리 말씀 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