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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강남헌 경찰관 님 만 있어야 하는데 이런 ,,비일 비재 한 사건들도 알고 보면 죽을수도 있는 사건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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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19-08-22 |
분 류 | 제주경찰청 | ||
그냥 그 사람과 자폭을 해 버릴까.
당신 경찰들이 비일비재 한 사건으로 처리 할때 내 신경은 죽었고 아홉알의 안정재와 수면재 주사를 맞으며 살아 알아? 내 아빠 같은 분은 내가 행여나 잘못 될까 날 봐야 안심이 된다고 하시고 ..어떻게 당신 들이 경찰이 되었을까 내가 있는 이곳 경찰서 안에 있는 변호사 까지 그건 잘못 인데 사건이 되지 않는다고 잘못된거 라고 이야기 해 놓고 왜 수사를 하지 않는 건데 왜 . 다 읽을땐 싸이코다 또라이다 스토커다 하면서 왜 이름만 들으면 피하는데 왜.. 그 학원 원장이 그렇게 유명하고 그렇게 잘났나요? 경찰도 별수 없는 건가요 돈 앞에선 .. 진짜 경찰 이라면 강남헌 경찰 처럼 해야 합니다. 강남헌 경찰관 님은 처음엔 다른 경찰들과 똑갈은 반응 이었지만 증거가 많기도 했지만 .. 늦어 질거라고 했지만 제 상태를 보더니 수사를 얼마나 빨리 진행해 줬는지 아나요? 경찰이면 강남헌 경찰 처럼 해야 합니다. 법이 .. 우리나라 법이 뭐 같아서 청와대 까지 편지를 보낸 나 입니다. 당신들의 이름을 쓰고 우리 딸은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되던 날 울었습니다. 왜 우냐니 좋은 아저씨 라며 이젠 세상에 나쁜 사람들은 없어 질거라고 .. 아빠도 잡아 갈거라고 . 그런데 우리 나라 법은 정말 뭐 같네요 . 사람 하나쯤 절벽에서 떨어져도 당신 같은 사람들은 눈도 꿈짝 안할거 라는걸 잘 알죠/ 난 죽는게 가장 쉬운 사람 입니다. 제가 죽는날 당신!! 학원 원장 ㅇㅇㅇ씨 제가 이름을 알고 있어 놀랐죠. 지 ㅇㅇ 이 ㅇㅇ 신상 다 까고 죽어 버리 겠씁니다. 내가 가만히 있을때 닥치고 찌그러져 있으랬잖아. 왜 날 괴롭혀 왜 . 그만 하라고 할땐 그만 했어야지 난 딸 위해서 살아야 하는데 당신 들은 날 잘벽 으로 밀고 있어 . 이 ㅇㅇ 당신 나 잘 되는 꼴 못본 다고 했다면서. 난 당신 잘되는 꼴 못보겠다. 그래 한번 헤 보자 .고소해 그렇게 해서 써워 보자 . 당신은 캥기는게 많잖아. ㅈ우경은 나한테 증거가 있고.. 난 당신들이 고소 하는거 하나도 안 무서워 . 원장 2년전에도 나한테 들이 댔었잖아. 그때 교감 선생님도 알고 있었고 . 난 나 혼자 싸워도 하나도 안 무서워 알아? 이곳 변호사는 경찰서가 갔더만 내가 돈에 미친듯. 왜 고소 하러 왔냐고 비아냥. 그래 피해 본게 있으니 가 보자 . 하지만 생각 했다. 이 인간들 한테 진짜 받고 싶은게 무언지 .. 돈이 아니었습니다. 사과 그리고 후에 괴롭히지 않는 .. 우리 나라엔 강남헌 경찰 같은 사람만 있음 법도 돈 앞에선 지인 관계에도 꿈쩍도 안할 텐데 .. 절벽에서 같이 떨어져 . 나도 성격이 뭐 같아 졌거든. 비록 죄는 물을수 없었지만 어디서 간통죄가 폐지 됐으니 만나도 좋다는 말을 . 당신도 그랬지 당신도 그럴수 있나고 . 당신 부인과 아이가 있는데 강헌지 수사관님은 틀려 먹었습니다. 실컷 떠들어봐 같이 죽어 버리게 . 나도 살기 싫으니까 .....죽는게 가장 쉬우니까 . 가자 . 비일비재 한 사건으로 같이 죽자 . 남들 눈에 비일비재한 사건으로 .. 이 사건으로 내 아이는 눈물을 흘리고 속으로 삭히고 아이 초3 담임은 날 걸레 보듯 보고.. 교감 선생님이 날 아끼니 아무도 교감 선생님 앞이선 아무것도 못했지. 엄마 같은 교감 선생님은 2년동안 날 본 결과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 소문은 교감 선생님이 막아 주셨지 . 죽어서도 내가 잊지 못할 사람 강남헌 경찰관 님과 제주시ㅇㅇ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 이셨던 교감 선생님 .. 같이 죽자 인간들아 . 죽어 그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