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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진 수 사관님 지금 장난 하시는 겁니까?
작성자 *** 작성일2019-09-26
분  류제주경찰청
강훈진 수사관님 지금 장난 하시는 건가요?
제가 없이 소장을 작성 하고 검찰에 송치 하고 ..
소장만 작성 하면 끝인건가요 ?
저도 모르게 작성 하고 송치 하고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그리고 혐의 없음 으로 보내 셨나요?
전 이제 경찰들 안 믿기로 했습니다.
강남헌 수사관님 으로 인해 경찰을 난 지켜 줄겨야 하고 믿고 있었는데
웬걸 유부남을 만나도 된다 간통죄 폐지 됐다 . 그 와이프와 어린 아가는 어떻게 하라고 그리 말하시나요 .하긴 그 덕에 제 아이와 전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았죠.
제주도에 있을때 해 주셨어야죠 . 장난 같은 말투가 아니라 제 말을 진지 하게 들어 줬어야죠.
저를 어디서 봤네 어디서 봤을까가 아니라 제 이야기를 들어 주셨어야죠.
그 원장 때문에 제 착한 아이는 엄마 손에서 크지 못하고 보육원 에서 크고 있습니다.
한참 엄마 손이 필요할 나이에 .. 늘 남만 배려하다 상처 받는 그런 아이를.. 근데 이제 와서
정말 화가 나네요 당신 한테 더 한 말도 하고 싶지만 제 입이 더 거칠어 질까봐 더는 하지 않겠습니다.
강남헌 수사관님 같은 분만 계셨다면 전 제주도 에서 계속 살았을 겁니다.
이곳에서 얼마나 쓰러질거 같은 몸으로 지내는지 아시나요?
그냥 하지 마세요. 수사관을요 .
강남헌 수사관님은 제 이야기를 듣고 증거를 보고 가해자 한테 전화를 해 절 위해 모든걸 빨리 빨리 진행해 주셨습니다.
근데 당신은 제 삶을 지 밟은 거나 다름 없습니다.
다른 사람 에게도 성처 줄것 같으면 하지 마세요 .
울부 짖으며 도와 달라는 여자 에게 요즘 간통죄 폐지 됐으니까 만나셔도 되요 .
애틋하게 보던가요?유부 남도 좋아 할수 있죠 .
가정 있는 분이 그 럼 안된다고 생각 하는 데요.
애도 있을거 아니에요 .
아님 본인 일이 아니라 그렇게 이야기 하신 건가요?앞으로도 그러실거 같음 아예 수사관을 하지 마세요 .
경찰은 돈 많은 사람의 편에 서는게 아니라 힘이 없는 약한 피해자 편에 서는 겁니다.
제 꿈이 한때는 검사 였죠 .
돈 많은 사람 편에 서는게 아닌 힘없는 약한 사람을 지켜 주기 위해서 ..
그리고 나이가 들면 위탁소 원장이 되어 버림 받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지켜 주는 게 꿈이 었구요.
당신 때문에 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나요?
전 그때 수사관님 표정들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전 ... 당신을 ... 믿을수가 없습니다.
수사 따위 하지 마세요 .
이제 와서??
어이가 없습니다.
제 몸이 얼마나 망가 졌는지 아시나요?
문자도 보내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