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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난 약물 중독이야 알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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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19-09-27 |
분 류 | 제주경찰청 | ||
오늘 알아 보니 제가 고소 한걸로 되었네요.
제가 7월에 갔을때 뭐라고 하셨나요. 유부남을 만나도 된다 간통죄 폐지 됐다 부인을 만나라 유부남이 좋아 할수 있다. 수사관 님은 결혼 안하셨나요? 제 아이도 상처가 컸지만 그 부인은 무슨 잘못 인가요 . 또 어린 아이는요 . 전 그여자가 밉지 않습니다 . 상처를 주고 싶지도 않고 그랬기에 경찰서를 찾아 간겁니다. 그리고 어디서든 고소가 가능 하다고요?그때 뭐라고 하셨나요?고소 안된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왜 이렇게 앞뒤가 다르신가요 . 제 아이는 그 사람 으로 인해 망가진 저 때문에 보육원에 가 있고 전 약물 중독 입니다. 하루라도 두통 없인 살수가 없습니다. 아시겠나요? 제가 그때 호소 했죠 독한 약을 처방 받아 먹는다고 ... 들은 채도 안하셨어요. 아시나요?들으셨다면 그러 말 못하십니다. 두통약 안정제 수면제. 제 삶이 얼마나 망가 졌는지 아시나요? 죽을 고비도 넘겼습니다. 아이를 둔채 못난 엄마라 .. 저 가지고 장난 하지 마십시오.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 치는거 아닙니다. 민원실 직원에겐 현재 화가 치밀었지만 그 사람 잘못은 아니기에 .. 전 죽는게 전혀 무섭지 않은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사람. 태권도 원장이 나쁜 놈이지 그 와이프와 아이는 무슨 죕니까. 저만 생각 했다면 당장 부인 부터 만났겠죠. 전 검사가 전화와도 똑같이 말할 겁니다. 전 수사관 님을 믿을수 없습니다. 를 시작으로 저에게 했던 모든 말들을 .. 수사관 님도 결혼을 하셨다면 아이와 부인을 생각 해 보십시오. 마음에 부인만 두고 사는 분이 그런 말은 못하죠. 그 태권도 원장은 아이를 가르칠 만한 사람이 못되죠. 옳지 못한 행동으로 절 괴롭혔으니까요. 전 지금도 오늘 죽어 버릴까 내일 죽어 버릴까 그 생각만 합니다. 품에 안고 싶은 아이는 안아 보지도 못한채 몇달에 한번 선물과 편지 보내는게 고작 입니다. 엄마 품에서 한창 클 아이 곧 사춘기 인데 제가 해줄수 있는 거라곤 아무것도 없지요. 잘난 수사관 님과 그 태권도 학원 원장 때문에.. 그딴 식으로 수사 하지 마십시오 . 귀찮았나요?수사 하는게?아님 아시는 관계 신가요? 다른 수사관이 읽고 명예 훼손으로 가랬는데 안면 싹 바꾸시고 저에게 위에 쓰여진 저런 말들을 내 뱉으셨죠 .. 전 이 말이 웃깁니다. 어디서든 고소가 가능 하다는 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땐 고소가 안된다고 증인들 과 말도 안섞었습니다. 그때 수사만 해 주셨다면 제가 설득 하고 또 했을 겁니다. 다시는 그딴 식으로 수사 하지 마세요. 비일비재한 사건으로 한 사람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전 제가 약물 중독 이란 말에 놀랐습니다. 내가 그렇게 많은 약을 처방 받아 먹었었나. 처방을 받아도 먹고 싶으면 마구 마구 먹어 됐죠. 일어나기가 싫어서 깨는게 무서워서.. 제 아이는 저만 상처 받지 않으면 된다고 했었죠. 엄마만 행복 하면 된다고 우리 딸 그때 초 2 였습니다. 아빠란 사람 에게 학대를 받아도 엄마가 맞는걸 더 싫어 하던 아이였고 그럴때면 아빠 에게 덤벼 들고 맞곤 했죠 . 수사관 님은 2년전 일을 이야기 하는데도 웃으며 절 대하셨죠. 제발 그딴 식으로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모 학원 원장님 좋으신가요 ? 어디 까지 괴롭히실 건가요. 제 지인들은 원장님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더군요. 뭐라고 이야기 하는지 알려 드릴까요? ㅆㅇㅋ다 ㄸㄹㅇ다. 멀리해라 가까이 하지 말아라.당신은 ㅆㅇㅋ야 알아? 내 앞에 나타나 같이 죽어 버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죄책감도 없으시죠? 그러니 당신은 ㅆㅇㅋ야 내 아이는 상처를 받았지만 ㅆㅇㅋ같은 당신 부인이랑 아이는 잘못이 없으니까 참고 넘어 갔던 거야 아니었음 수사관이 그리 했을때 바로 학원 엎어 버리고 당신 부인 찾아 갔어. 혹시나 내가 찾아 간다면 그땐 막장 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