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보가 되었습니다.
주변 에서 그러더군요..수사 진행이 빠른 대에는 이유가 있다고.
2틀만에 검사가 지정이 됐고 .. 벌써 각하 불기소로 처리 되었다고..
저에게 연락 한번 안오셨습니다. 검사님은 ..
강훈진 수사관 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강훈진 씨가 어떻게 소장을 작성 했는지 보지 않았지만
검사님을 믿었습니다.
바른 수사 해주실 거라고 .
세상에 힘이 있으면 인맥이 많으면 저 같은 사람은 괴롭힘에 당할수 밖에 없다는걸 강훈진 씨 께서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어떻게 알았냐..는 이 원장님 당신은 알겠지.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인간 이니..
그 학원에 아이들을 보내는 엄마들은 아이 걱정 하셔야 할겁니다,
ㄸㄹㅇ니...
이건 저 뿐만이 아닌 문란한 인간 이라고 말하는 사람 들 께서 이야기 해주신 이야기니..
신제주 모 태권도 학원 원장님 아이들 엄마 한텐 그러지 마라.
나도 그때 학부모 였기에 하는 말이다.
유부녀든 아니든 상관 없는 당신..
이젠 강남헌 수사관 분 같은 분은 몇 없다는걸 알았죠.
제주도 에선.. 흔하지 않은..
이게 요즘 경찰들이 일하는 방식 이라니..
그냥 수사관을 하지 마십시오.
괜히 열심히 일하는 수사관 들만 욕 먹습니다.
수사가 너무도 빨리 . 주변 에서 그러더군요.
살면서 이렇게 수사가 허접 하게 끝나는걸 본건 처음 본다고.
또 급 속도로 끝낸건 처음 이라고..
이 원장님을 조사는 했습니까?
난 이젠 당신을 믿을수 없습니다.
1도..
당신과 연관된 그 어떤 누구도 믿지 않겠습니다.
제주도 사는 여성 분들은 이 남자 에게 잡히지 마세요.
제 꼴 나요.
그리고 이 원장님 당신 처럼 살았던 사람이 있었지.
끝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
파멸 이었어.
절대 언제나 항상 지금 같을 거라는거라고 생각 하지마.
당신과 내 사인 둘만이 아닌 하늘도 아니까.
온통 거짓으로 둘러싼 당신 .. 그렇게 얼마나 갈지 내가 지켜 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