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절물휴양림으로 시작해서맛있는 점심을 대접해주신
동부경찰서 폭력팀과인연이되신 운영위원자님들께도 깊은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이고마움의 보답을해드릴까 생각만되지 물질적인선물도 해드릴수가 없기에
그냥이렇게 칭찬한마디만 하고지나갑니다.
아아들키우며 삶속에 고됨을 오늘이시간으로 인하여위로를 많이받았습니다.
계장님과 팀장님.운영위원님.심리검사선생님 모두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다.
모두들 건강하시고.저희애들 예뻐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지금껏 관심가져주신 감사함을 생각하며 열심히 애들키우며 살겠습니다.
김동환 팀장님...가정에 늘 행운이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