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님 지난주에 일 때문에 제주지방법원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존경하는 송정매 수사관님 밥이라도 한끼하고 싶은데요
옛날에 흔하게 주고 받던 박카스1병도 안받으시는 경찰관님분들을 보면서
너무 지독한 김영란 법이라는 생각까지도 했습니다.

제가 감사의 표현을 이렇게 짧은 글로 대신하오니 양해바랍니다.
(저의 마음은 뜨거운 감사의 글입니다)

매번 경찰관님분들 전화 받을때마다 뜨끕합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사람을 먼리하라고하는데요 경찰관님들께서는 국가 공무원 신분이라고
수사하시는데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을하면 한편으로 전화받은게 너무 힘듭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경제팀 수사관님들 도움으로 국가에 사회에 돈이 흐르게 해주신다고합니다.
(고소 취하서는 3월30일 월요일까지 제출하겠습니다.)

송정매 수사관님 매번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말을 귀담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에서 들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고요
항시 몸 건강하시고요 /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를 바랍니다.


저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국가에서 시행하는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기에 적극 동참하여 코로나19 물리치는데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