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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제주 경찰 이나 부산 경찰이나 똑같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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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20-04-26 |
분 류 | 제주경찰청 | ||
참 웃기네요.그 스토커가 뭐라고 부산 에서 까지..세상에 경찰이 왜 존재 하는 걸까요.
검사는 증거도 없이 불기소로 왔다.난 무슨 소리 냐고 증거 제출 다 했는데.. 검사가 보내 달라서 부랴부랴 보내고..그리고 다음달 화가 안풀려 부산 동래 여청 으로 전화해 물으니 본인은 기소로 보냈다고..증거도 다 첨부 해서 보냈다고..솔직히 경찰 신빙성 이 떨어 지네요. 그 스토커 가해자는 살판 나고 난 병원에 숨어서 그 사람이 처벌 되길 바라고.. 이게 우리 나라 개떡 같은 경찰관들 실체 인가요. 그렇게 삼주 가까이 박인수 수사관과 개인적 으로 카톡을 했는데..마지만 뻔뻔 스러움..꼭 제주도 수사관들 같네요. 이젠 주치의 한테도 말을 하기 싫고 웃는것 조차 싫고..하루 하루가 지옥이지만 다음달이면 제 딸 생일 이네요. 제주도에 가겠다고 약속 했었는데..병원에서도 눈 하나 깜빡 안하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로 인해 말문을 닫아버렸지만..이젠 정말 죽는게 무섭지 않네요.죽으면 경찰 도움 없이도 그 사람들로 부터 숨을수 있으니까. 검사가 묻네요.부산에 있는거 가해자가 아냐 ㅇㅇ병원에 있는것도 아냐. 부산에 있는건 알아도 병원에 있는건 모를 거라고.. 스토커 에겐 지쳐 있고 가해자 에겐 악 받치고..제가 하루에 약 을 얼마나 먹는지 아시나요.주치의 한테도 마음 을닫아 버렸네요.그냥 지쳐 가니..모든게 다..그리고 들려오는 이상한 말.. 부산 경찰은 다른줄 알았는데 똑같네요 제주 경찰들 하고..그런데 이번엔 빼박이네요. 제가 녹음 을 했네요..아주 자세히.. 제주 경찰이나 부산 경찰이나 어찌 그리 똑같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