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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성자 *** 작성일2020-05-04
분  류제주경찰청
난 생각해..왜 당신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주치의도 허락했고 눈도 가끔 안보이는데 여기 간호사는 너무 쉽게 넘기는..당신 일이 아니기에..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난 눈이 안보이는데..병원에서 해주는 조치는..기다리세요.당신들이 눈이 안보여봐 그럴수 있나..
참 그 간호사 네가지가..한동안 보이지 않아 편했는데..그 사람의 인격이 보이는 순간..눈도 마주치기 싫은..
여태 있던 병원들도 문제는 다 있었지만 여긴 주치의 빼고 모든게 문제 인듯..나도 좋은 사람이 눈에 띄었고 그 사람 에게 한발짝 띄어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니들 때문에 그게 안돼.
병원 에서 마음의 문을 닫고 다른 병원 을 알아보고 있으니 그남아 한결..전엔 스트레스만 받았는데..
그 간호사 다신 안보고 싶다 당신들도..가해자는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스토커는 진상 이고..여기 간호사 반 이상이 정신 이상 같고..오늘은 보호사가 뜬금 없는 말을..앞뒤가 맞는 말 을 했으면 알아 듣기 라도 하지..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다.병원 옮기는 순간 까진 간호사들 하고 말 안섞으면 되고..이 지역을 벗어나기 까진 스토커 가 무슨 짓을 하던지 모르쇠 하면 되고..이젠 모든게 실망스럽다.
눈이 안보인다는데 기다리세요.염증 있으셨어요?내가 몇번을 이야기 했는데..이제는 나하나 지키며 침묵 할랍니다.
ㅇㅇ윤 당신은 끝까지 가야 한다면 끝까지 가.동부 경찰서 모 수사관 당신도..이젠 이 병원에 대한 마음 또한 비웁니다.비울껀 비우고 가져 가야 할껀 가져가고..난 절대 안져 당신들 한테..수사관이든 스토커든..이 병원 간호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