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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병원,내가 놓으려는 그 사람
작성자 *** 작성일2020-05-12
분  류제주경찰청
스토커는 스토커대로 주변에 있고..가해자는 내 페북 친구들 에게 팔로우 신청하고..
전 병원 같음 위로가 되주는 이들이 많기에 안정이 되었는데..약을 좀 과하게 먹었지만..사람들도 좋고..
여기선 볼꼴 못볼꼴 다보고 내가 하지도 않은말 했다하고 지가 한말 안했다 하고..처음엔 이 병원 간호사들 보호사들 환자들 쎄다 느꼈는데 주치의 한테 기대면서 이겨냈는데 내가..변해가는 내가 싫어 퇴원 결정을 했다.
작년 수사만 똑바로 해줬더라면..난 지금도 제주도에서 해맑게 웃으면서 다녔을텐데..
우울증 약도 내가 챙겨먹고 그랬는데..들리는 이야기에 스토커가 나랑 대화 하고 싶다고 야 이 ㅅㄴㅇ ㅅㄲ야 내가 너랑 이야기를 왜해 ㄱㄴ에 ㅅㄲ 욕만 늘었다.
가뜩이나 스트레슨데 병원은 날 못잡아 먹어서..전 병원 같음 이런일 생각도 못하고 똑같이 해줄껀데..
나랑 다툰 가식적인 ㄴ 이남자 저 남자 한테 찍접대고 주치의에 대한 마음도 확인하고
지는 되도 않은 몸에 반팔티에 레깅스에..지도 입으면서 내가 입으니 꼰지르고..내 전병원약 갖고 있는지도 몰랐다가 알고나니 다 변기통에 버리라고..난 날 속이는거 같아 뭐라고 하고 드릴까 생각 하다 신경 쓸일이 많아지니 잊었는데 또 그 뚱땡이가..순간 든 생각 대단하다..그리고 구층 가니 담배 피며 남자 환자들 한테 다 들리게 내욕..
또 며칠전엔 오빠 한명한테 쌍욕하고..오죽했음 그 오빠가 때리려고..
할아버지 있는 앞에서..어린게 대단..그리고 보호사 는 내가 외진갔다 오면서 먹을거 사오니 잡아 먹을듯이 외부 음식 안된다고..내가 그럼 택배도 안되고 보호자가 가지고 오는 음식 도 안되지 않냐니 아무도 말 못하고..내가 말할때 마다 말도 안되는 변명 아니면 침묵..체계가 전혀 안잡힌 병원 ..간식비도 정확히 전달 되지도 않고..
다시 내 친정 같은 곳으로 가려고 한다.스토커는 내 주변에 있다고..난 제주에 살며 사건이 터져도 육지로 신고 할것 같다..당신들이 방관하니ㄸㄹㅇ들 만 주변에 있다보니..
이젠 그 경찰을 기다리는 일 그만 하려고 한다.내 아이가 좋아하는 남자..내가 설레이던 남자..이제 그만 정리 해야 다른 사람을 만날거 같아서..이젠 그만 생각 할래요,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안고 살래요.당신도 잘지내요.좋은사람 만나 결혼도 하고..나는 이제 더는 안되겠어요.보지 못할 사람 그리면서..새로오는 사람도 못만나겠어요..
혼자..이러는것도 싫고..이제 제 기억에서 배제 할래요.
계속 틀어지기만 하는 우리..그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