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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니들 보단 내가 낫다는걸 보여 줬네.기다려
작성자 *** 작성일2020-07-16
분  류제주경찰청
주치의와 상의도 없이 모든걸 까발리려 한다.
나에게 모든 신경을 쓰는 주치의..내 부모도 안그랬는데..
내 약이 얼마나 독한지..더는 줄수 없다고..진찰 시간에 내가 잠들어 있으면 살포시 못잤어요?
내 말에도 소리내어 웃어주고..문과장님이 제일 좋은 분인줄 알았는데 내가 필요하단 약을 다 주는게 좋은게 아니란걸 알았다.자살시도로 폐는 85프로 망가지고 심장도..간은 거의 못쓰는..
이곳에선 담배를 피면 보호사도 걱정 한다.몇간호사도..하루에 환자 넷을 돌보다 층을 옮기니 또 다시 쓸때 없는 생각..갑자기 웃음이 났다.엄마는 여섯 아빠는 아홉..어이가 없는..야망에 눈이 멀어 아빤 학대 받는 날 외면했다.동생만 데리고 다니고 그러다 크니 내게 억압..다신 부모 얼굴 안봐도 좋다는걸 알았다.
심리치료 선생님이 모든걸 버리라고 했다.내 키에 내 외모에 왜 그러고 사냐고..다가오는 사람들도 만나보라고..
살다보니 스케일이 다른 다가오는 이성들..하지만 열리지 않았던..물론 이유중에 내 다리도 있었다.
장애를 가진..그런데 그분들은 전혀 게의치 않았다.
그리고 삼년전 그 경찰에 대한 이야기도..난 세명의 치료사 에게 전화 또는 톡으로 상담을 받는다.
원랜 방문이 원칙인데 그리고 시간도 무료로..선생님 들도 날 예뻐해주신다.
말도 재밌고 귀엽다고ㅡ..경찰 이야기도 이어지지 않은건 이유가 있을거라고,
난 봉사 하는게 즐겁다.s중앙 사회복지사는 걷지도 못하는 날 길에 버렸다.휠체어를 버리고..
한곳에서 날 도와줬고 s중앙 복지사 여자를 욕했다.난 여기저기서 사랑 받는걸 몰랐다.
누군가 날 미워 하면 선생님들은 시기라 말했다.난 시기를 많이 받을거라고..
전 병원 사회복지사도 내 첫인상이 너무 화려해 놀랐다고..사랑을 받는 만큼 시기도 따를 거라고 하셨다.
거기다 착하기 까지 하다고..지금 병원 에서도 너무 힘들었는데 주치 선생님이 날 지켜주셨다.
그리고 이간질 시키던 환자까지..맨날 다툼 이던 그 여자..
주치의는 내가 힘들어 하는걸 보기 싫어 하셨고 내려 보냈다.
잠깐 나갔다 오니 날 이간질 하는 언니로 인해 날 오해하던 언니가 있었고 내게 이야기 했다.
자기도 당해보니 알았다고..그때 왜 내게 묻지 않았을까 했지만 난 대꾸 하지 않았다.
난 이제 한번 아니면 아니다.날 매장 시키려는 인간..같이 매장 되야지 왜 나만..
소리내 싸우기도 했다 보호팀장과..다들 안좋게 보던..내가 우습냐고 소리 질렀고 그뒤 안그런다.
장기들이 너무 손상됐고 약 먹으면 속이 너무 아프다.
내 병명이 몇개인지 모르겠다.세상에 지킬게 없으니 이젠 무서운게 없다.
욕심도 생기고..죽어서도 난 예쁘게 죽고 싶다고 했다.단발로 잘라도 보고..귀엽단 말도 듣고..
환자들은 나보고 똑순이라 한다.선생님들은 간혹 환자를 부탁 하기도..
증상이 호전 된거 같아 난 또 다른 환자를 돌봤다.이제 24일은 선고 기일이다
부산지방법원 고단1565이ㅇ기.주치의는 날 혼자 법원에 보내기 많이 걱정 하신다.꼭 오빠 같은..
진짜 좋은 사람..내 귀인..정ㅇ교 선생님..난 누구든 선생님을 욕하는게 싫고 진짜 아니다 싶음 싸웠다.
싸웠다기 보단 정신을 못차리니..내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사람..
남자를 경계 시키고 내 상처가 더는 안커지게 노력 하시는..내가 과거 일할때 ..
온몸이 아픈데 20대 초반..다들 적당히 하랬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다.늘 일 할땐 최선을 다했지만..
꼭 나를 보는거 같다.그리고 경찰들 당신..나한테 누가 연락 왔는지 알아?
내가 작년에 고소 한다고 서부 경찰서 갔지.스토커 외에..나한테 쌍욕 하고 받지도 않은 고가 선물 내놓으라고..
경고 한다던 수사관님..또 연락 왔네요..카톡 문자 전화만 차단 하면 될줄 알았더니..
어찌 책임 지실껀가요..지ㅇ경
기억 하시죠?..난 지금 죽어도 무서울거 없고 살면 욕심 내며 살고 야가빠진것들 말고 가여운 사람들 도우며 살꺼야..7월24일 오후 2시 박종환 검사..
저번 증인신청 가니 변호사는 비아냥 대며 그 체격에 당했냐고..
키가 76이면 남자 보다 힘이세니?ㅅㅂ롬
판사도 ..말 같지도 않은..끝나고 법원 직원 에게 이해 되냐니 판사 말 자기도 이해 못하겠다고..
지금은 이곳 게시판 이지만 내가 벼랑 끝에 서면 다 같이 떨어지는거야.
나 지금 떨어져도 안무서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