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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피해자 인가요.이ㅇ윤 ..그리고 그 와이프 그리고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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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20-07-19 |
분 류 | 제주경찰청 | ||
이ㅇ윤.동부경찰서 강 수사관..
내가 왜 이런 고통을 감수해야 하고 견뎌야해. 미치는 꼴 보고 싶군아. 강수사관 뭐라고?유부남도 좋아할수 있고 간통죄 폐지되서 괜찮다고? 나는 불륜녀란 딱지 내 아이는 불륜녀의 딸이 되고..당신이랑 나랑 말 한마디 한적 없잖아. 당신 때문에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난 지금도 다리를 절어. 근데 살아보겠다는데 당신 와이프가 우울증이란 소리를 듣고 왜 내가 가해자가 되야되는데.. 당신 와이프 한맺히게 하지 말란 소리를 듣고..내 한은?내 망가진 인생은.. 장난하나 진짜..당신 노는거 문란한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당신 와이프 아는 사람이 그러더라 나는 자살시도 해도 살았지만 당신 와이프는 아닐꺼라고.. 부부 문제를 왜 나한테 ㅈㄹ하는데..나도 죽어줘?안그래도 요즘은 옥상 올라가 죽고싶어.. 내가 그랬지 내 지인들이 당신 와이프 찾아가란 소리 들었지만 부인은 무슨 죄냐고.. 당신 그 ㅈㄹ같은 병 때문에 두 여자가 무슨 죄인데.. 나도 당신 와이프 연락처 알아 얼굴도 알고..근데 참는거야. 보호사 한테 이야기 했고 내 걱정만 하더라.나 며칠전 죽다 살았어.호흡곤란에 식은땀에 말도 어눌해지고.. 너랑 나 삼년 넘었어..너는 나 좋아하는게 아니고 병이야.이여자 저여자 드럽게 다 만나면서..나한테.. 나는 너 싫어..나도 이제 다 잊고 내가 의지하는 사람 곁에 있으려는데.. 날 아끼고 예뻐해주는 사람 욕심 내 보려는데..ㅈㄹ도 풍년이야 진짜. 나보다 니 와이프 걱정 하는 사람 이 나한테 그 이야기 해서 내 지인들 한테 이야기 하니까 미쳤다고..다.. 나 잘못 될까봐 ..나 지금 나가서 죽을수 있음 죽을수 있어.당신 와이프만 가여운거 아냐 내가 무슨 죄냐고.. 나 누구 한테 잘못 한적 없어 날 아껴주는 그 사람 곁 떠나기 싫어.. 그 사람 감정도 중요 하지만 내가 의지 하고 좋아. 너 처럼 막무가내인 사람 싫어 .잔인해.당신 와이프 한테 잘해. 난 죽어도 너 아니야..내 눈물에 걱정하고 내 편지에 속상해 하는 그 사람.. 날 얼마나 아끼는데..내가 이야기 하면 소리내서 웃어.. 내가 좋아하던 사람 때문에 이 사람 안보다 이제 보려는데..나 좀 놔.정신과 가봐 당신 병이야 그거.. 난 당신 때문에 전 병원에서 비명사 할수 있다고 했었어.약 때문에 ..지금도 정신과 약 빼고 진통제를 네알이나 더 먹어..더는 정신과약 못준다고.. 나 지금 돌아 버리기 직전이야..정신 놓을거 같다고..누가 누군지도 기억이 잘 안나.. 이 병원도 힘들지만 날 걱정하는 병원 직원들이 있기에 버텨.물론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내 담당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신간호사 날 예뻐하는 신간호사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나 죽어야 그만할래?옥상 에서 떨어지면 죽는다든데..나 지금 거기까지 왔어.. 너 때문에 될것도 안돼..알아? 담당의 오면 다 이야기 할꺼고 변호사 한테도 이야기 할꺼야. ㄱㅆㄹ기야 넌..니 아이 낳아주고 키워주고 얼굴도 예쁘던데 그런 와이프를 두고 뭐하는 짓이야. 헤어져도 나한테 오지마.넌 내 주변에 ㅆㅇㅋ야.얼빠진..여자가 그리 좋으면 결혼하지 말던가.. 아니 내가 왜 가해자야.내가 너랑 외도를 했어 뭘했어.. 정신차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