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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은..증거가 있는데 무죄 인가요..하니 판사 마음 이라고..
작성자 *** 작성일2020-07-27
분  류제주경찰청
오늘은 앓기만 했다..
머리는 터질것 같고..약을 먹어도 가라 앉지 않고..다섯시간을 잠만 잤다.약이 없음 잠도 못자던 내가..
그만큼 몸과 마음이 지쳤단 거겠지..우리 나라는 살수가 없는 나라 라는걸 알았다.
내가 학대를 당할때도..내가 스토킹을 당할때도..내가 성범죄를 당했을 때도..
스토킹도 무죄..성범죄도 무죄..
내가 오늘 물었다.증거가 있는데 왜 무죄냐고..그러니 직원 말..
그러게요.그건 판사님 마음이죠..마음이죠?
대한민국 판사들이 피해자를 죽이기도 하네요..
순간 진짜 모든걸 포기하고 죽어 버리자 했지만 아직은 아니야..라며 나를 달랬다.
그리고 어제는 내 아빠의 본 마음을 알았다.
자식들 생각 안하고 재혼을 여섯번 할때 알았어야 했고 내 학대를 알았음에도 방치 할때 알았어야 했는데..
난 집에서 식모였다.큰언니와 남동생은 갖고 싶은것도 다 갖고 나가고 싶음 나가고..근데 난 열살때 부터 살림을 해야 했다.난 그리고 할머니와 살며 할머니를 돌봐야 했다.평일엔 할머니집 주말엔 집에 가서 청소를..
내 아빠는 조폭 뒤를 봐주고 내 고모부는 산지 행동 대장 이었다.
새엄마들에게 방에 갇혀 맞고 큰 이복 언니에게 이유 없이 끌려 다니며 맞고 아빠는 웃지 않으면 큰소리 내고..아빠의 단짝과 엄마의 외도를 보고..아빠 운전 기사와 새엄마의 외도를 보고 친구들 에게 폭행 당해 자해 하는 아빠를 두번째 보고..생모는 19살에 찾아와 내가 스무살에 성매매를 시키려 하고..이유는 밑에 동생이 아파 먼저 갔는데 나 때문에 죽었다고..난 정말 생부 생모 에게 받은거 눈꼽 만큼도 없다.새엄마가 차비도 안줘 걸어 다녔다.서중에서 인제 까지..준비물 값도 안주고..집에 쌀조차 없었다.아빤 새여자와 그 딸과 외식 하고 오고..솔직히 개판 이었다.난 초등학교때 친구 앞에서 새엄마에게 따귀를 맞았다.토스트를 해먹었단 이유로..
돈 아니면 남자 아니면 부모..
스토커..난 이제 당신이 역겨워..분명 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겠지..
내가 당신을 받아줘야 하는 이유가 뭔데..역겨운데..
어제는 내 생부 거짓말에 그래도 부모니 이해하자 했던 마음이 이젠 없고..
길에서 죽어도 난 몰라..
이제 더 이상 부모 따윈 없어..학대 사실을 알고 아빠는 내 동생만 데리고 다녔고 그 동생도 가해자가 되어 날 폭행 하고 내 다리 허벅지 안에 촛농을 떨구고 내가 울거나 아파 하면 내 따귀를 때리고..
대한민국 법은 날 한번도 지켜주지 않았고 내가 모은 증거들을 한 싸이트에 올려놨다.

부산지방법원 우규희 판사는 재판 과정 나에게 모욕을 줬고
부산지방법원 박종환 검사는 불량 스런 재판을 했고
변호사 빈정민은 내게 수치심을 주었다.
그리고 가해자는 또 내게 다가온다.주제를 모른다.그냥 지인이니 대우해 주었지..
어디 니가 나한테..

부산 성범죄자 이상기를 조심 하세요.지역 상관없이 또 그러려고 한답니다.
나는 이제 정리 하고..쉬고싶어요.판사님 마음이시죠 라는 말에..언젠간 그리 살다 죽겠죠..
스토커 따라다닐때 보다 이 ㅅㄲ가 더 ㅈㄹ 같네요.
법은 제주나 부산이나 똑같나봐요. 내가 이 ㅅㄲ 때문에 폐 간 심장 다 망가졌다는데 그것도 85프로 이상..병도 더 심해졌고 증거도 있었는데..무죄...그때 죽었어야 했는데..이젠..수위가 점점 쎄지네요.그 방법이..
이젠 누군갈 사랑할 힘도..세상 아이들을 지켜줄 힘도..
이젠 하나씩 준비하고있어요..갈 준비를..글을 남긴 이유는 제가 피해를 봐도 모든 여성들이 조심 하면 좋겠고 재을 해 산다면 아이가 있다면 한번쯤 돌아 보면 좋겠어요.우리 나라 법이..그런데 유독 성범죄를 쉬쉬 하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