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3:00 2시간째 두분부모님 전화기가 통화중으로나와 온가족이 걱정중이였습니다

제가 자식임에도 가까이에 있지못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하는지라 찾아봘수가없었고

평상시 용건만간단히하시는분들께서 두분동시에 오랜시간 통화중일리가없는지라 걱정이 극에달하여

남문지구대에 전화를걸어 방문 확인을 부탁드렸습니다

본인들의업무가아님에도 싫은기색하나없이 바로 출동하셔서

확인및 부모님과통화시켜서 안부확인을시켜주셧습니다

그와중에 별일없는데 경찰관님들 힘들게하셨다고 타박하시는어머니께 제변명까지

대신해주시는 배려에 감동햇습니다

달리 감사를표할길이없어 이곳에 글을남깁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항상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