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에게 준 시간은 한달이었습니다.박검사..그리고 최형욱 검사..다들 일 빨리 끝내려고..법치국가 좋아하네..문재인 뽑은것도 후회스럽다.내가 해도 이 보다 더 잘할거같단 생각이든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외국 따라 가려면 멀었다.웃기고 자빠졌다.가해자들은 또 범행 대상을 몰색하고 잡히면 그제서야 가타부타 구속 시켰다 이게 끝..박종환 최형욱..최형욱 검사는 나에게 한말이 거짓말 이라는게 나에게 증거가 있다.내가 당신을 믿다니 미쳤다.박종환 당신이 검사라는 이유로 잘났다고 생각해?예전이야 검사가 권력 일위다 이런소리 있었지만 지금은 검사?알아주지도 않는다.알아?나는 떠날꺼야..동생 한테 가든 다른병원 으로 가든..아무도 모르는..이곳 mㅇ병원은 간호사들도 ㄱ차반 이고 보호사들은 젊은 보호사들은 안그런데 늙은 인간들이..
사육하는것도 아니고 돼지새끼가 밥도 안먹는다고..화내면서..내 옆 언니도 같이 듣고..키가 76이면 돼진가보다.
지들도 크던가 그럼..남자 환자들도 귀찮고 말도 안되는 것만 부탁하고..여자 환자는 자살시도 한다고 수면유도제 사다 주라고 응급실 가서 도망 친다고..이 환자들 때문에 삼일은 앓아 누웠고 혈압도 80에60 이다.
그런데 지들 귀찮으니까..날 이간질 시킨 간호 팀장은 성격이 그렇다고 ..간호사들이 줄줄이 나간다.
이젠 환자들이 줄줄이 나가겠지..간호 팀장은 나한테 갑질을 제대로 했었지..대구에 있을땐 너무 편했는데 부산은 정말 엿같다...나만 보면 흘기는 간호사..보호사랑 친하단 이유로..아니 원래 친했는데 지가 뭔데..나한테 자기가 할일 시키기나 하고 옳지못한 삶을 사는 인간들은 나락으로 떨어지면 좋겠다.
이제까지 그랬던데로...그래야 공평 한거잖아.내가 상처받은 만큼 돌려주겠지..하늘이..우리 할아버지가..내 동생이..항소..보여주기 식인거 안다.박종환..하나도 안고마워.나는 최선을 다해서 살았고..다른 곳으로 가면 또 봉사하며 살고 쉬고 싶다면 다른 생각을 하겠지..박종환 진짜 열 받는다.
최형욱 검사 당신도..우규희 판사 지옥에나 떨어져.

처음 스토커 사건 터지고 제주시민들이 도와줬단 이야기 들었어요.감사 했습니다.인사는 해야 할것 같아서요.

노형초 탐라 태권도 이승윤
40대 지우경
이 둘은 절 자살로 몰았고
부산 가해자 50대 이상기는 제게 정신병 하나를 더 추가 시켰습니다.
이 세명을 조심 하세요.증거 다 있습니다.특히 지우경.ㄱㅅㄲ완전 쓰레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