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에 검사라는 놈들..
그리고 동부 경찰서 지나가다 디져라 국민들 세금 쳐 받아가면서 하는 일은 앉아서 딩굴딩굴..
성범죄 피해자 한테 증거도 있는데 무죄 나와 ㅈㄹㅌㄴ 이렇게 까지 하셔야되요?
ㅈㄹ하고 자빠졌네..난 감사하면 쭉 감사하고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지만 아니면 얄짤없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관장 이라는 놈이 스토커 질이나 하고 있고..처음엔 니 와이프도 가여워 참았다.근데 이젠 안가여워..그렇게 라도 가정을 유지 하고 싶으면 남편 관리 똑바로해.내 아이는 무슨 죄인데..
이런 글들 보고도 정신 못차리고..나는 죽는거 안무서워 알아?죽을고비 넘기면서 살았어.
부모 같지도 않은 부모들 반복되는 이혼 재혼..내가 왜 인성이 안흐트러 지는줄 알아?
니들 같기 싫어서야.이시간에도 가정 있는 사람들중 에도 있겠지..
같이 죽을까..법조계도 이젠 우습다.최형욱 넌 진짜 열받아 알아?검사 라는게..판사도 ㅈㄹ같고
그렇게 뉴스 나오고 말이 많아도 정신 못차리고..그따위로 할꺼면 옷벗어.ㅅㅂ
나 더 건들지마.그게 누구든..설사 대통령 이라도 용서안해.
우규희 ..대통령도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그럼 당신은 더 아무것도 아니겠지..
이승윤 나 당신 와이프 한테 메세지 보냈다.내가 너무 힘들다 소리 지르고 자살시도 해도 눈하나 깜짝 안했지.
살려만 놓으면 장땡 이냐..
나 지금 아무것도 안보여.칼로 내 몸 갈기갈기 찢어져도 안아플거 같아.
나 터지기 직전 이니까 건들지마.그땐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게 뭔지 보게 될거니까.ㄲㅈ
그리고 탐라에 아이 맡기시는 분들 잘 생각하세요.증거 있냐고요?있죠 증인들이..제 아이가 노형초를 다녔으니..삼년전에..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오죽 했으면 절 예뻐하던 엄마 같던 교감 선생님이 나섰겠습니까.
그리고 지우경..카톡 그대로 있고 최검사 통화 녹음 내용 있고요.이승윤 이상기 니들이 뭐라도 된냥 ㅈㄹ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