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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힘들게 하던 인간은 구속되고 한명은 또 죽었다더라.마지막..내 속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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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20-08-12 |
분 류 | 제주경찰청 | ||
누가 내게 상처를줘도 내게 상처 였지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내게 커다란 상처를 줬나보다. 일을 설렁설렁한 검사들 보다 내게 수치심을 준 상대 변호사 보다 날 학대한 ㄴ들보다.. ㅅㅂㄹ 죽여 버리고 싶다.사람이 증오가 쌓이면 이렇게 되버리네..어떤 것이든 살인은 정당화 될수 없는건데 우규희 판사를 죽여버리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죽이는 생각을 했다.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단발에 화장하니 너무 예뻐졌다고..난 예쁘단 말 보다 내 표정에 감정이 없군아 싶었다.숨길수 있는..내가 악밖에 안남은걸까.. 절벽에서 밀어 버릴까 차로 박아 버릴까.분노는 차오르고..ㄱㄹㄱㅇㄴ나 대신 다른이가 죽여줬음 싶기도 했다.날 힘들게 해 질병에 시달리는 부모 나에게 사기를 덮어씌운 불타 죽은 선배..자기 거짓말을 내게 덮여씌운 오빠는 법정구속..그리고 날 힘들게 하던 삼춘은 구속..한명은 사망..최근 일이다.맞아서 죽었다.. 맞아도 싸다 하는 사람들에게 난 어떤거든 살인은 정당화 될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그런데 내가 분노에 찬다. 이ㄴ은 진짜 죽어 버리면 좋겠다.어릴적 부터 다치고 찔리고 맞고 이런걸 봐서 그런가.. 여태 분노 라는걸 모르고 살았는데..그냥 배신감 정도 였는데..이게 세상에 대한 분노 라는 걸까., 내가 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중에 무언가 잘못된게 있는걸까..내가 그리 소리 쳤는데 망할ㄴ은 들어주지 않았다.ㅅㄴㄱㄱㅇㄴ..내 손으로 죽일수 있을까..부산은 나랑 너무 안맞는다..대구도 ㅇ같고..다만 날 아껴주는 d.d병원 식구들이 있으니까..내가 더는 천사짓 안하고 싶다.그냥 악마면 좋겠다..난 오늘부터 꼭 기도하려 한다.우규희 판사가 죽어버리기를..ㄷㄹㅇㄴ 세상은 내 편이 아니지만 하늘은 내편 이니까..날 힘들게 하니 구속과 사망 ..사이코 패쓰 가해자 이상기 부산..부산 지방 법원 우규희 판사 ㅆㄹㄱ ㄱㅇㄴ나가 디져라 제발.. 세상에 나 같은 상처를 안고 사는 분들도 있겠지..살다 보니 그 인간들은 어떻게 어떻게 힘들어져요. 심하게 다치거나 낫지 않은 질병에 걸리거나..죽거나...하늘이 안해 준다면 난 선택의 여지가 없다. 같이 죽는걸로..ㅈㅅㅇㄴㄴ내 순수함을 빼앗아간ㄴ.. ㄱㄹㄱㅇㄴ내 증언을 묵살 한ㄴ..가해자가 보낸 증거 검사와 통화한 녹음 내용..경찰과 통화한 녹음내용 방송국에 보낸까..인터넷에 뿌릴까 ㅆㄴ내가 성깔이 진짜 생기긴 했나보다. 난 내일 당장 당신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그럼 내 상처가 나을것 같다. 머리가 터지던 몸이 찢어지던..니가 죽기만 하면 돼.. 법정에서 나한테 소리 치던ㄴ..거기 직원도 니 말 이해를 못하겠다던데..니 스트레스 법정에서 푸냐?ㅅㅂㄹㅇ 기다려..넌 꼭 죽을테니까.그것도 잔인하게...날 자신보다 아끼는 누군가가 있거든..난 그 누군가에게 니 이야기를 하려고 해..날 힘들게 하는 인간들이 줄줄이 구속되고 죽는게 신기하지 않니? 내 앞에서 무릎 꿇게 만들꺼야 그래야 다음 피해자 에겐 안그러지..아님 ㄷㅈㄷ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