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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초 경찰..그리고 이승윤 와이프 하선ㅇ씨 당신 그러는거 아니야.돌려줄께 기다려.
작성자 *** 작성일2020-08-14
분  류제주경찰청
제 사건이 가해자가 무죄 나오고 미친듯이 방황하고 무서운 생각도 하고..
피만 봐도 벌벌 떨던 나였는데..저 다음달에 떠납니다.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되갚아 줄꺼에요.
사랑도 할꺼에요.아니 사랑이라기 보단 절 뒷받침 해줄수 있는 사람..
내 능력에 내 모습에 맞는..세상은 절 아주 사악하게 만들었습니다.30년이 지나니..
그런데 지인들은 원래 사람들은 그리 산다고..내 외모에 내 키에 충분히 만날수 있다고..
전 살면서 큰 도움은 시청 외엔 받아본적 없습니다.시청엔 언젠가 감사함 갚자..생각하고 또 하고...이번에 듣게되었습니다.제 사건을 도와준 사람이 있었다고 들었어요.그리고 그 대상이 누구인지도..
저랑 인연이 기네요.삼년..근데 그중에 얼굴을 몇번이나 보았을까요.제 지인들은 그리 잘났는데 왜 니 앞에 안나타나?소심하다.니가 불쌍한가..제가 많이 불쌍했나 봅니다.이젠 떠나면 치료에만 집중하려 합니다.
날 아껴주는 예뻐해주는 분들에게..이제 저 불쌍해 하지 마세요.제 주변에 있지마요.당신 행복 찾아가요.
전 기회를 줬는데 당신이 안나타난거니까..각자 행복해져요..각자 결혼해서 각자 아이 낳고..당신을 사랑해 주는 여자 만나요..당신한테 기회 주다가 제게 오는 사람 그만 놓칠래요.도와줘서 고마워요.저도 삼년중에 잊어본적 없어요..그런데 이젠 잊고 싶어요.많이 지쳤거든요.

그리고 이승윤씨 와이프 글 읽고 아이 사진으로 바꿔 놓으셨더라구요.
저한테 전혀 안 미안하신가요?ㄱㄱㅇㄴ
하선ㅇ씨..남편 관리 똑바로해.내 딸이 당한거 만큼 당신 딸 한테 돌려주기전에..
내 지금 성깔에 제주도 였음 너 얼굴 다 터졌어.ㄱㄱㅇㄴ
나 우습게 보지마 예전에 순수했던 나 아냐.
당신 눈에 언제가 피 눈물 쏟을꺼야.난 적어도 그리 보내면 사과는 할줄 알았다.
남편이나 너나..그러니 부부지.
내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봐.내가 돌려주기 위해 누굴 선택 하는지..
누가 날 그리 예뻐 하는지...
이젠 여기에 쓸일 없을꺼야 예고도 안해.내 딸이 울었던 만큼 분명 당신 딸도 울게 될꺼야.제법 컸던데..
이젠 내가 돌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