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고 하십니다.
2021년 7월 5일 23시경부터 24시경까지 사이에 제주시 일도이동 우성아파트2단지 북측 출입구 부근에서 경찰관의 도움을 받았으므로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친구들과 소주 한잔 하는 것이 과하게 되어 집으로 걸어가는데, 출입구 오르막 계단에서 미끌하면서 쓸어졌는데 일어 날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일어서 볼려고 애를 쓰는데도 술 기운때문에 일어날 수가 없어서 그냥 엎드려 있었는데, 경찰관 2,3명이 와서 일으켜 주고는 집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경찰관의안내를 받고 무사히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성아파트가 남문지구대 관내라서 어저께 남문지구대에 전화를 걸어 그 당시 현장에 나갔던 근무자를 문의했는데, 전화상이라 인적사항을 말할 수 없고 8일 오전에 근무예정이라고 하여 전화상으로 감사인사를 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구나 생각하여 동부경찰서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