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칭찬합니다!
7월22일경 엄마의 사건으로 임희진형사님과 김현웅팀장님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글을 올립니다.
본인들의출근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밤샘 작업하시며
확실하게 일처리 해주셔서 엄마가 맘편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뭔가를 해드리고 싶은데 경찰분들에게는 칭찬한마디가 더 클거 같아 칭찬한마디에 글남깁니다.
아무리 경찰분들이라도 본인들의 몸도 사리지 않고 본인들일처럼 나서서 꼼꼼히 처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일로 뵈었으면 합니다.
응원하고 힘내시고 식사 거르지 말고 잘챙겨 드세요
그때보니 일처리 하느라 정신 없으신거 같더라구요!!
임희진 형사님 김현웅 팀장님 다시 한번 고개숙여 너무 감사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