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손님을 만나러 제주시에서한림가는중 이호에서 핸드폰이 먹통이되서 손님과연락이안돼어 고민하다가 한림지구대를갔습니다.그때 강동진경위님께서 미소로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마음이 편안해졌어요.너무나 따뜻하게저를 민원응대해주셨어요.그때 아!경찰도 저분처럼 따뜻하고 친절한 분이 계신다는것을새삼느꼈습니다.주소와지도를 받고 이동하려하니 옆에게시던 배지훈순경님께서 아!기사님 그곳은 무척좁고찿기어려운 골목입니다.라고하시면서 손수안내를 해주셨습니다.그때 전 또한번 제뇌리속에 큰감동의 번개가 뒤흔들고갔죠.배순경님은 저를 도와주시고 순식간에 가셔서 커피도 대접못했네요.오늘 한림지구대 강동진경위님과배지훈순경님과서부서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항상행복하시고 무안한발전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