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의 입장일때도..

보행자의 입장일때도..

오토바이의 난폭운전으로 사고를 경험하거나, 간신히 사고를 모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 오토바이 폭주로 인한 경찰관의 대처가 불법을 저지른 저들을 지켜보아야 했던 일반 시민들의 사고를 막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에 오토바이 운전자가 17세라고 하던데..

나이가 어리다고 불법이 합법이 되는 일을 없어야 하겠습니다.

저들은 분명 잘못을 했고, 경찰의 발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분명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와 사고가 발생했을것입니다!

그럼 그들의 불법적인 행동으로 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트라우마는 그들 부모가 책임져 줍니까? 나라가 책임져 줍니까?

결국 본인이 감당해야할 몫으로 남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번 오토바이 폭주에 단속을 나선 경찰관들을 일반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아야 합니다!

부모들의 자식 생각하는 마음에 고소한다고 난리던데..

전! 경찰관을 칭찬합니다!

이 뉴스를 접한 대부분의 시민들은 잘했다고 박수 칠 것입니다!

고소한다고 고개 숙이지 마세요!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