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서 난폭운전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평온한 일상을 불편하게 만드는 암적인 존재같은 피의자를 경찰의 사명감을 가지고 제압하고 적발해주어 매우 칭찬합니다.

참고로
그 무면허 난폭운전의 피의자 부모가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로 고소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업무상 과실치사에 해당된다면 앞으로 저런 무면허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보행자보호의무 불이행을 하며 질주하는 오토바이들을 단속하기위해 따라오는 경찰차를 그대로 들이받을 것이고 경찰들은 저런 무법행위를 보고도 못 본척할 것입니다.
저런 오토바이에 무고한 시민들, 아이들이 치여서 다치면 그때는 어떻게 할겁니까.

만약 업무상 과실치사로 고소되어 기소송치된다면 시민들 가만히 있지않은겁니다.
수많은 민원이 접수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