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분들도 저에 대해서 모르시죠?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피해자 입장만 생각하지 마시고
가해자 입장도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근무시간에 다리꼬고 주무시지 마시구요^^o
아... 부부는 싸우기도 하지만 때로 용서하고
보듬어 주는게 진정한 부부입니다.
남의 집 소리를 엿듣고 신고하는것도 범죄라
들었습니다.
스토킹? 그건 ... 그 신고자 덕분에 저도 불안증약 먹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똑같은 인간인거죠.최저시급 미지급 했으면서ㅠㅠ
이태원사고는 넘 안타깝네요ㅠㅠ
귀신축제갔다가 저세상 가신분들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하지만 전 벌금 다 냈습니다.
더이상 남 애기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