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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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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 | 작성일 | 2022-11-22 |
분 류 | 동부경찰서 | ||
동부경찰서^^
저는 벌금 다 냈구요^^ 다리꼬시고 주무시지 마시고 일처리 잘하세요 저요 1층 아저씨가 윗통벗고 누워서 중요부위 만지는데 신고안했구요 커텐도 안치구요 저희집에서 다보였어요 같은 가족인줄알고 클락션 울렸는데 우연히 길가던 아저씨가 황당해하시고 같은빌라 아줌마가 뭐라고 샤바샤바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칠려고 했던것도 아니고 그아줌마는 내차문을 부실뻔했구요. 여러번 그 주변을 돌아다녔지만 사람을 칠려고 한적도 없구요 200만원 냈습니다.근데 조사받을때 발꼬고서 곤히 자시는 경찰관님이 계시더군요. 동부경찰서님들 정신차리고 근무하세요ㅠㅡㅠ 전 착한사람 입니다. 경찰관님들 퇴근일찍 하고싶지요? 다 똑같은 마음일거구요. 건강잘지키시구요 근무 똑바로 서세요^^ 그리고 집에 곰팡이가 잔득끼고 물이 새서... 이사나왔는데 집세를 안주시더군요. 있는 사람들이 더하더군요 건물주면 답니까? 경찰중에도 건물주 있을거겠죠 층간소음쯤이야 이해하는게 좋은 세상이구요. 다리꼬고 주무신건 제주경찰청이 아니네요^^ 칭찬할 경찰관이 없네요ㅠ 억울해서 여기 하소연 했습니다 100미터 접근금지니까요^^ 세상은 참 억울한일이 많죠..그쵸... 우리 애들이나 잘 키우겠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