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경찰관님께 감사의 글 올립니다.

2023년 1월24일 17시 45분경
1100도로에서의
눈보라와 썩인 강풍과 땀으로 젖어버린옷등등으로 인하여 온몸이 추위로 인하여 당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되서 빠른 속도로 달려서
급 1100도로통제 지역 입구에서 계신 경찰관님께 요청하여 제주도청근처까지 안전하게 내려주셔서
집에 까지 무사히 올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큰일날뻔 했던
저를 따뜻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쵸코렛 쿠키까지 주셨기에 살아 있는듯 합니다
두분의 경찰관님 성함은 잘모르지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올해도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제주경찰청장님께서
두분의 경찰관님을 찾으셔서 수고했다고 꼭 격려의 전화 부탁드립니다

2023년 1월25일
강00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