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먼저 제주경찰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ㅡ 민주주의 발전의 척도는 경찰 시스템의 발전ㆍ안정과 그 궤를 같이 함에는 틀림이 없다 봅니다.
ㅡ 작금의 현실에서 류삼영 총경님 같은 분이 절실한 경우도 없습니다.
ㅡ 10ㆍ29 당시 이태원지구대 김백겸 경사님ㆍ 용산경찰서ㆍ고ㆍ정보계장님 등 최고 상부층에서는 나 몰라라 하는 모습을 보며 분개하는 마음 금할 길 없었습니다.
ㅡ 경찰 13만은 어떠한 경우도 썩은 똥��돈 쳐먹는 판ㆍ검사 ㆍ변호사 ㆍ기자들로 부터 휘둘려져서는 않된다는 마음입니다.
ㅡ 경찰 13만의 수사권 독립과 진정한 민생치안ㆍ다가서는 경찰ㆍ민주발전의 척도ㆍ신뢰를 담보하는 경찰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방해세력이 많음에 안타깝지만 조만간 그러한 현실이 도래하리라 믿습니다.
ㅡ 몇 년 전 늦은 오후 고권휘 경정님과 경찰의 현실ㆍ발전방향ㆍ문제점과 당부 등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ㅡ 누구보다 확고한 신념에 차신 분이었습니다
ㅡ 늦었지만 이제사 글믈 올리며 고권휘 경정님을 응원하는 글을 올리며 최근 상황을 볼때희망하시던 것이 목전에 왔다고 확신합니다.
ㅡ 고권휘 경정님의 영광, 제주경찰청의 무궁한 발전과 전 직윈의 건강ㆍ행복을 기원하면서 이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