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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응원 ㅡ 고권휘 경정님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송** 작성일2023-04-15
분  류제주경찰청
ㅡ 먼저 제주경찰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ㅡ 민주주의 발전의 척도는 경찰 시스템의 발전ㆍ안정과 그 궤를 같이 함에는 틀림이 없다 봅니다.
ㅡ 작금의 현실에서 류삼영 총경님 같은 분이 절실한 경우도 없습니다.
ㅡ 10ㆍ29 당시 이태원지구대 김백겸 경사님ㆍ트라우마로 이후에 원효로 쪽으로 보직이동ㆍ 생을 달리한 용산경찰서 정보계장님 등의 상황에서도 한동훈 법무ㆍ이상민 행안부장관ㆍ윤희근ㆍ김광호 등 최고 상부층에서는 나 몰라라ㆍ부하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며 분개하는 마음ㆍ불신의 마음을 금할길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ㅡ 경찰 13만은 어떠한 경우도 썩은 똥��돈 쳐먹는 판ㆍ검사ㆍ변호사ㆍ기자들로 부터 휘둘려져서는 안된다는 확고한 생각입니다.
ㅡ 경찰 13만의 완전한 수사권 독립과 진정한 민생치안ㆍ다가서는 경찰ㆍ민주발전의 척도ㆍ신뢰를 담보하는 경찰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아직도 방해세력이 많음에 속쓰리고 화가나지만 조만간 분명히 그러한 현실이 도래하리라 믿습니다.
ㅡ 몇 년 전 늦은 오후 고권휘 경정님과 경찰의 현실ㆍ발전방향ㆍ문제점과 당부 등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ㅡ 누구보다 확고한 신념과 자신에 찬 분이었습니다.
ㅡ 늦었지만 게시판에 정식으로 글을 올리며 112를 응원하고 고권휘 경정님을 응원하는 글을 올리며, 최근 상황을 볼때 희망하는 것이 목전에 왔다고 확신합니다.
ㅡ 더이상 검찰은 개혁대상이 아니고 해체한 뒤 기소과 ? 정도로 함이 적당할 듯 하다는 의견입니다.
ㅡ 112를 응원하고 고권휘 경정님의 영광ㆍ총경승진하여 그 꿈을 실현하는 날개를 펼치시길바라며,
ㅡ 제주경찰청의 무궁한 발전과 전 직윈의 건강ㆍ행복을 기원하면서 이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