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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파출소 강주임경찰관의 한마디로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하게 만드는 힘을 기르는 시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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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23-06-02 |
분 류 | 동부경찰서 | ||
안녕하세요
저희 집 뒤 식 용개 4000 천 마리 정도 집단 사육장으로 과민성 스트레스가 작년 여름 우연히 생겨 밤에 개 짖는 소리나 개 자지러 지는 소리에 놀래면 정신차리려 하여도 힘없이 푹하고 꼬그러지면 2시간을 흘러야 정신 차려지는 일이 빈번하여 습니다. 한참 지나 얼마 전인지 / 소스라치게 놀라워 하다 나름 컨트롤하기 일환으로 그림 작가 불러 수다 덜다가 다음날은 그림 그리기 위해 가는 도중 과민성 스트레스 2단계 들어가면 설사 하는 버릇이 생기게 되면서 길에서 실수 하는 일이 벌어지면 개소리만 들어도 머리 빨 이 바짝 서고 힘이 나약해진답니다. 그때가 되면 112 신고가 피곤해지죠 출동한 강 주임 경찰관 오시어 집에서 명상 만 하지 말고 밖에 운동 좀 하러 다니시죠 하기에 순간 내가 예민해 져있구나생각들었죠 오늘은 우연히 만나는 데 요즘 신고가 잠잠합니다.하시기에 지난번 다녀 가시며 운동하라고 피드백 그냥 한 것일가. 생각 들어서 마인드 컨트롤 중 입니다.라고 한마디 하며 길에서 한참 웃고 왔습니다. 생각 할 수록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죠. 작은 변화 큰 나눔으로 오랜만에 진정한 참다운 경찰을 만남이 우연히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게 다가와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